10년동안 다녔던 곳인데
내가 내자리에도 내 돌 굿즈들도 많고
내 짐들도 개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전부터 계속 박스에 차곡차곡 넣어놓고
퇴사하기 이틀 전 근처 우체국 가서 택배 보냈거든,,
근데 퇴사하고 한 2주 있다가
후임한테 쌤(우린 쌤 으로 통일함)ㅋㅋㅋ쌤 짐 나왔어.. 이래서
순간 내가 무슨 짐이 있는데,,?ㅠ 이랫더니
시바 아끼던 굿즈들이 또 어디선가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어차피 회사 놀러도 잘 가섴ㅋㅋㅋ
가서 또 짐 한보따리 가지고 옴ㅠㅠㅋㅋㅋ
심지어 나 정리할때 버릴것들도 한가득이엿는데........
문제는 지금 퇴사한지 7개월 됐는데
또 연락옴^^.......
서랍 구석탱이에서 내 계약서가 발견됐다고.....ㅎ............
시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