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회사 (입사 3일차)
연봉 3400
점심 지원
도어투도어 30분
규모 60명 정도? (소속팀은 12명)
사람들 그냥 무난함
단점
1. 생각했던 거랑 일이 다름...
나는 영상디자이너인데 월요일부터 계속
교과서 베껴 그리기(벡터화 작업)만 하고 있어
참고로 신입으로 들어왔지만 경력 2년 정도 있음
2. 회사 분위기가 엄청 딱딱해
친구들이 얘기듣고 금융권이냐고 할만큼? 복장 규정도 빡세고
3. 결정적으로 나포함 사원(주니어)가 7명인데
2명 제외하고 5명이 전부 다 수습기간이야
제대로는 모르지만 작년 연말쯤에 과장-팀장급이 퇴사하면서
밑에 있던 직원들도 단체로 나간거 같음
그래서 뭔가 어수선... 심지어 다음주에 한명 더 온대
이와중에 전에 면접봤던 곳에서 뒤늦게 연락을 줬는데 ㅠㅠ
2. 입사 제안온 회사
연봉 최소 3000 (신입이 3천, 나는 아직 협의 전)
풀재택
규모는 작음 10인 미만
그런데 하는 일은 지금껏 내가 계속 하고싶어 했던 직무임
예전에도 일하면서 이 회사 작업물들 꽤 참고 했었고...
이 상황에서 입사한 회사 그만두고 입사 제안온 곳으로
옮기면 나중에 후회할까?? 혼자 프리랜서 생활을 오래 해와서
제대로 판단이 안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