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는 조금씩 모으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
평생직장 느낌에 이직도 불가라 사실상 가해자나 피해자 한쪽은 퇴사해야됨...
가해자 성격상 절대 퇴사 안 할 거고
사실 퇴사하면 다시는 그 업계나 직종에 발 못 들인다 봐야함
인사팀 같은 거 없고 사장도 정상인 아니라 윗선이나 회사 차원에서의 도움은 기대할 수 없어
맘 같아선 죽여버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안 되니 진짜 좆되게 만들 방법이라도 있으면 알고싶다
평생직장 느낌에 이직도 불가라 사실상 가해자나 피해자 한쪽은 퇴사해야됨...
가해자 성격상 절대 퇴사 안 할 거고
사실 퇴사하면 다시는 그 업계나 직종에 발 못 들인다 봐야함
인사팀 같은 거 없고 사장도 정상인 아니라 윗선이나 회사 차원에서의 도움은 기대할 수 없어
맘 같아선 죽여버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안 되니 진짜 좆되게 만들 방법이라도 있으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