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대리지 응애란 말입니다ㅠㅠ

지금이 두번째 회사고 이직한지 2주정도 됐는데

이전회사는 팀에 사수가 있어서 사수 업무 조금씩 나눠하면서 적응했고든

근데 여긴 오자마자 내가 프로젝트 담당자가 되었는데 (제가요...?)

사수는 없고 다른 플젝 하는 팀원들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는 하는데

그게 업무를 같이 하는 게 아니자나...?

혼자 망망대해 헤쳐나가는 기분인데 이런 회사도 시간이 약인거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