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2년 안채우고 퇴사하는 사람들 많더라
그 사람들 뭐라하는게 아니고
요즘은 2년 근속도 회사 사정이나 회사가 노답이거나해서
채우는 사람 적은 느낌인데 나만 그렇게 느껴?
회사가 노답이거나 개인사유로 퇴사하는거 이해는 가긴 한데
몇달 다니다 관두고 하면 이력서나 경력관리에도 안좋지 않아?
근데 내가 본 사람들은 특이 케이스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별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고..
그 사람들 뭐라하는게 아니고
요즘은 2년 근속도 회사 사정이나 회사가 노답이거나해서
채우는 사람 적은 느낌인데 나만 그렇게 느껴?
회사가 노답이거나 개인사유로 퇴사하는거 이해는 가긴 한데
몇달 다니다 관두고 하면 이력서나 경력관리에도 안좋지 않아?
근데 내가 본 사람들은 특이 케이스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별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