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굉장히 재밌게 봤어..
지금은 '미나토카나에 낙일' 보고 있는데 요것도 내 스타일이더라고..
일본 소설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공통점인 것 같아ㅎㅎ
탐정물 형사물 법정물은 취향 아니고
스릴러 서스펜스 기반이되 드라마성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기브테이크'는 내 기준 평타..
이런 거 더 없을까??
지금은 '미나토카나에 낙일' 보고 있는데 요것도 내 스타일이더라고..
일본 소설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공통점인 것 같아ㅎㅎ
탐정물 형사물 법정물은 취향 아니고
스릴러 서스펜스 기반이되 드라마성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기브테이크'는 내 기준 평타..
이런 거 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