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맛있게 잘 먹던지
솔직히 이 아역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까지 사랑스럽게 보였던 것 같기도 함ㅋㅋㅋ
물론 매력적인 캐릭터였지만 아역의 임팩트가 컸다는 뜻ㅎㅎ
올해 3분기에도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귀에 맞으신다면> 이 에피소드는 좀 번외편 같은 느낌이라 아쉬운 느낌도 있었지만 아역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겨서 재밌게 봄ㅋㅋ
토와코 딸랑구 맞아
잘먹었습니다 이게 언제 드라마인지... 내가 잊고 살았는데 그 때 그 아역 배우가 이렇게나 컸을 줄이야 그리고 활동도 잘 하고 있었어ㅋㅋㅋ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