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래스카서 규모 8.2. 강진…하와이·괌 등에 쓰나미 경보(종합
971 2
2021.07.29 17:27
971 2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이재영 기자 = 미국 알래스카에서 28일(현지시간) 오후 10시 15분께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알래스카 반도의 페리빌에서 남동쪽으로 91㎞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46.7㎞다. 

진원의 깊이가 70㎞ 이하면 얕은 편이라고 CNN방송은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36 04.24 42,2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85,4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48,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2,7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3,7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40,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8,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7,2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5 20.05.17 2,971,9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0,4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3,2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184 기사/뉴스 [단독]26억병 팔린 국민음료 '아침햇살', 고구마·옥수수맛 낸다 43 21:42 2,095
292183 기사/뉴스 하이브도 주주간 계약 고쳐주려 했는데... 민희진, 풋옵션 금액 13배→20배 이상 요구해 무산 512 21:18 26,334
292182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민희진 분쟁, ‘풋옵션 행사’ 협상 결렬도 큰 원인 32 21:08 2,371
292181 기사/뉴스 크래비티, 6월 日 싱글 ‘쇼 오프’ 발매→팬콘 개최..글로벌 행보 박차 2 21:05 172
292180 기사/뉴스 직원의 단순 실수라며 쉬쉬하더니‥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황 드러나 2 21:00 2,695
292179 기사/뉴스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 1년 이하 징역·면직 제한 가능 7 20:57 893
292178 기사/뉴스 "'디넷 보관' 어쩔 수 없다"는 검찰‥대법원, 제도 개선 검토 -2- 20:56 288
292177 기사/뉴스 검찰 서버 '디넷'에서 나온 녹음파일‥대법 "위법한 수사" 재확인 -1- 20:52 430
292176 기사/뉴스 양천구 “비행기 소음에 피해 입은 주민, 항공권 깎아드려요” 8 20:52 1,705
292175 기사/뉴스 민희진과 하이브 갈등에…르세라핌 "무례한 표현 유감스럽다" 43 20:49 2,730
292174 기사/뉴스 [YTN 단독] 가스 분사 뒤 9만 달러 들고 줄행랑...중국인 검거 20:49 440
292173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2주간 2번 걸린 현직 검사…대검 "감찰 착수" 4 20:47 530
292172 기사/뉴스 '우리, 집' 며느리 김희선X시母 이혜영, '고부 공조' 메인 포스터 공개 5 20:40 1,101
292171 기사/뉴스 방시혁도 못 밟은 에스파, '견제·열등감' 타격無 컴백 기대 39 20:38 2,294
292170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어도어 분쟁, ‘풋옵션 행사 가격’ 협상이 불씨였나 31 20:34 2,125
292169 기사/뉴스 부산에서 실내 '불멍' 화재 잇따라…"실내 화기 사용 주의해야" 16 20:31 1,297
292168 기사/뉴스 [단독] "자, 눌러!" 수천 번 클릭해 경쟁업체에 '광고비 폭탄' 22 20:24 3,234
292167 기사/뉴스 '파울볼 사고' 아이칠린 초원, 27일 스케줄 복귀 "퍼포먼스 제한적 참여"[전문] 2 20:12 675
292166 기사/뉴스 '돌싱' 안재현, 촬영 중 동창 발언에 당황…"너도 女 오래 좀 만나" 17 20:10 4,328
292165 기사/뉴스 [단독]유재환 '작곡비 사기' 피해규모 십수명-수천만원"→변제 시작…성희롱 의혹은 부인? 15 20:04 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