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한테 인성영업도 하지 말고 인간성까지 바라는 그런 감정 가지지 말라지만 아이유는 왜 이렇게 믿음이 가는지 모르겠어. 이 글도 막 인성에 대해 칭찬 한다기보단 그냥 되게 신뢰가 가는 사람인 것 같아. 좋아해도 팬들한테 안좋은 추억으로 절대 안 남겨줄 사람일 것 같달까..? 아이유가 한 말 중에 "여러분이 아이유는 이런 사람인 거 같아요 라고 얘기 한 거처럼, 여러분이 저를 안 보고 있을 때도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살게요." 이 말 보고 이런 얘기를 지키는 것보다 응원하는 팬들한테 믿음을 줄 수 있는 말이 더 있나 싶을 정도로 믿고 좋아해도 되는 사람 중 한명 같다고 느꼈어
아무튼 그래서 롱런하나봐
아무튼 그래서 롱런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