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볼건진 생략함
저녁 시간도 보러가긴 했지만
주목적은 좋아하는 사람보고
겸사겸사 밤까지 즐기다 가는 건데
버스인원도 얼마없어 항의할 사람도 없고
아예 못 본 건 아니니까ㅠ
나머지 시간 재밌게 놀긴 했지만
최애보고 그다음에 놀아야지 이러려고 간건데
버스는 느리고 줄도 느리고
이래서 헥헥 거리며 뛰어가니까 인사하고 들어감...
내가 길치라서 오히려 헤맬까봐 셔틀버스 믿은건데 ㅜ
저녁 시간도 보러가긴 했지만
주목적은 좋아하는 사람보고
겸사겸사 밤까지 즐기다 가는 건데
버스인원도 얼마없어 항의할 사람도 없고
아예 못 본 건 아니니까ㅠ
나머지 시간 재밌게 놀긴 했지만
최애보고 그다음에 놀아야지 이러려고 간건데
버스는 느리고 줄도 느리고
이래서 헥헥 거리며 뛰어가니까 인사하고 들어감...
내가 길치라서 오히려 헤맬까봐 셔틀버스 믿은건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