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식해야 된다는 거 아님, 과식하지 말라는 것※)
절식의 위험성 충분히 알고 있고 운동하는 만큼 잘 챙겨먹고 있는데
다방 보고 있으면 과식보다 절식을 더 걱정하는 것 같아
칼로리 몇 천 이상 먹었다고 하는 거에는 내일부터 관리하면 되지~ 하는데 칼로리 모자란다고 하면 간식이라도 먹어서 채운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
어쩌다 한 번 과식하는 거 생각하면 마찬가지로 칼로리 좀 적게 먹은 날 있어도 괜찮잖아
어차피 우리 기초대사량, 식사칼로리, 운동칼로리가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하게 나오는 거 아니니까
칼로리 맞추려고 밤에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는 것 보다야 그날 좀 적게 먹고 다음날부터 다시 잘 챙기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물론 나도 식단 관리하면서 힘들고 입터질 때도 있고 다방에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건 좋은데 과식치팅글이 꽤 올라오는 것 같아서 걱정되서 써봤어
절식의 위험성 충분히 알고 있고 운동하는 만큼 잘 챙겨먹고 있는데
다방 보고 있으면 과식보다 절식을 더 걱정하는 것 같아
칼로리 몇 천 이상 먹었다고 하는 거에는 내일부터 관리하면 되지~ 하는데 칼로리 모자란다고 하면 간식이라도 먹어서 채운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
어쩌다 한 번 과식하는 거 생각하면 마찬가지로 칼로리 좀 적게 먹은 날 있어도 괜찮잖아
어차피 우리 기초대사량, 식사칼로리, 운동칼로리가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하게 나오는 거 아니니까
칼로리 맞추려고 밤에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는 것 보다야 그날 좀 적게 먹고 다음날부터 다시 잘 챙기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물론 나도 식단 관리하면서 힘들고 입터질 때도 있고 다방에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건 좋은데 과식치팅글이 꽤 올라오는 것 같아서 걱정되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