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1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도 1위 싹쓸이..엑소 2위⋅아스트로 3위
2,439 11
2019.12.14 11:05
2,439 11

[OSEN=민경훈 기자]방탄소년단 (BTS)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방탄소년단 (BTS)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소, 3위는 아스트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1월 12일부터 2019년 12월 13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2,828,69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62,828,691개 와 비교해보면 5.63% 줄어들었다.

2019년 1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엑소, 아스트로, 세븐틴, 위너, 뉴이스트, CIX, 골든차일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갓세븐, 빅뱅, 빅스,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빅톤, 스트레이키즈, 인피니트, 핫샷, 샤이니, AB6IX, 더보이즈, 블락비, 2PM, SF9, 비투비, 펜타곤, 신화, 리미트리스, 동방신기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57,728 미디어지수 2,941,024 소통지수 3,429,644 커뮤니티지수 3,454,6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183,036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9,549,515 와 비교하면 37.68%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816,288 미디어지수 2,152,704 소통지수 2,065,825 커뮤니티지수 2,213,9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48,798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322,578와 비교하면 67.70% 상승했다.

3위, 아스트로 (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 브랜드는 참여지수 201,168 미디어지수 1,502,720 소통지수 366,136 커뮤니티지수 1,276,2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46,232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48,760와 비교하면 148.10 % 상승한 수치다.

[OSEN=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그룹 아스트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그룹 아스트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4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7,528 미디어지수 976,128 소통지수 584,294 커뮤니티지수 327,1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95,052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550,210와 비교하면 48.05% 상승한 결과다.

5위, 위너 (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강승윤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016 미디어지수 748,032 소통지수 513,346 커뮤니티지수 475,9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1,322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588,580와 비교하면 15.91% 상승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분석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아스트로, 세븐틴, 위너, 뉴이스트, CIX, 골든차일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갓세븐, 빅뱅, 빅스,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빅톤, 스트레이키즈, 인피니트, 핫샷, 샤이니, AB6IX, 더보이즈, 블락비, 2PM, SF9, 비투비, 펜타곤, 신화, 리미트리스, 동방신기, 뉴키드, 베리베리, 동키즈, 에이티즈, 헤일로, BAP, 트레이, 원어스, 2AM, JYJ, 젝스키스, B1A4, FT아일랜드, 아르곤, TRCNG, 인투잇, 틴탑, MCND, JBJ95, 원더나인을 분석했다. /seon@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 <애콜라이트>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00:09 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6,7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78,08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2,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3,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0,4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8 20.05.17 3,260,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4,4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3,8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34 기사/뉴스 사육동물 줄어 행복한 청주동물원 2 00:18 632
296533 기사/뉴스 ‘헤이딜러’ 한소희, 은행·소주 이어 또 광고 재계약 불발…새 모델은 수지 4 00:14 770
296532 기사/뉴스 “결혼식서 부케 받아준 절친…알고보니 남편 상간녀” 9 00:08 1,569
296531 기사/뉴스 "실력으로 복수하면 돼" 아일릿, 혹평·악플 언급…목표는 '빌보드 1위' 13 00:06 1,124
296530 기사/뉴스 민희진-하이브 갈등에도…역시 뉴진스! 새 앨범 반응 폭발 [지금뉴스] 10 05.25 566
296529 기사/뉴스 "푸바오, '접객' 시켰나"...中 공개 영상보니 탈모 의심도 48 05.25 4,364
296528 기사/뉴스 멕시코 진스 “뉴진스, 90년대 콘셉트 놀라워” 표절시비 일축 12 05.25 1,217
296527 기사/뉴스 임성훈 눈물 펑펑…'순간포착', 26년 만에 '아쉬운 안녕'(종합) 14 05.25 2,102
296526 기사/뉴스 '한국행 예고' 장위안 "명나라 옷입고 경복궁 가면 속국 시찰 느낌날 것" 43 05.25 5,063
296525 기사/뉴스 “커뮤니티 좌우통합”…직구규제 뿔난 시민들, 광화문에 모였다 05.25 563
296524 기사/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임성훈·박소현, 눈물로 잠시만 안녕 "최고의 파트너 만나" 4 05.25 857
296523 기사/뉴스 아일릿 윤아 "최종목표는 'BTS 선배님처럼' 빌보드 무대·수상소감" 12 05.25 1,850
296522 기사/뉴스 아일릿,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좌우명 고백.. 어마어마한 인기는? “실감 안 나” 5 05.25 965
296521 기사/뉴스 'YG' 베몬 "블랙핑크 제니·리사가 조언 많이 해줘...아이돌 꿈꾸게 된 계기" 4 05.25 771
296520 기사/뉴스 박명수 “블핑·아이유·세븐틴 콘서트 느낀 점, 기가 막혀 돈 안 아깝다”(라디오쇼) 8 05.25 1,235
296519 기사/뉴스 뉴진스, 고려대 등 7개 대학축제 무대 예고.."수익금 전액 기부" 24 05.25 1,318
296518 기사/뉴스 롯데 '토요명화' 극찬한 김태형 감독…"유강남, 박승욱 타격감 살아나 만족스러워" [부산 현장] 4 05.25 541
296517 기사/뉴스 [K리그] 광주 이정효와 기자의 충돌, 인천전 후 기자회견장에선 무슨 일이? 13 05.25 1,116
296516 기사/뉴스 사직 밤하늘 수놓은 박승욱의 한 방, "데뷔 첫 홈런보다 더 기쁘다" [오!쎈 부산]/롯데 자이언츠⚾ 7 05.25 423
296515 기사/뉴스 [속보]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성적부진으로 자진사임 13 05.25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