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눈치가 없는건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애는 착해, 나쁜 의도는 없어라고 하는게 너무너무 싫음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당해서 곤란한 사람이 생겼는데
그건 착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당한 사람만 미치는ㅠ
지금 영수를 둘러싼 전반적인 상황이 딱 그럼
계속 하나에 꽂혀서 사과하고 다니는거랑 오리탕 게이트나
사실 악의도 없고 그냥 일부러 나쁘게 할 생각이 없다는게
상대방을 더 힘들게 만듦
그래서 상대적으로 좀 칼같이 대한 영호가
너무하다는 사람도 나오는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