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당선되더라도 무효…또다시 대선 치러야할 것"(종합)
57,951 593
2025.05.01 20:35
57,951 593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1101651001?input=1195m

 

"대선 전 신속한 판결 통해 사법정의 실현해야…출마 강행하면 판결 불복"

 

민의힘은 1일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공직선거법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자 "원칙과 법리에 따른 판결"이라고 평가하며 서울고법이 대선 전 판결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판결로 이 후보의 자격은 사실상 상실됐다"며 "민주당은 불량 후보 이재명과 끝까지 한 몸이 된다면 예고가 된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권 위원장은 "만에 하나 이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그 당선은 곧 무효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몇달 안 되서 수천억원을 들여 또다시 대선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의총에서 "오늘 대법원 선고는 한마디로 이재명에 대한 탄핵 선고"라며 "3년 전 대선에서 중대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대국민 사기범이 또다시 대선에 출마한 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은 유죄 확정을 뜻한다"며 "이 후보가 출마를 강행한다면 이는 대법원 판결 불복이고 범죄자가 사법질서를 불복하는 쿠테타"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각종 사법 리스크를 짊어진 채 대선 레이스를 이어가는 후보에 대한 도덕성과 자격 논란이 불거질 것"이라며 "시간이 갈수록 이 후보의 죄가 낱낱이 드러나고 응분의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고등법원도 대선 전에 신속한 판결을 통해 사법 정의를 실현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피고인 이재명'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논평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번 대법원 결정은 1심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판결과 사실상 동일한 결론"이라며 "당선무효형이 확정될 것은 확실하다"고 적었다.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미 대통령이 된 마냥 다니는 피고인 이재명은 1심 결과대로의 유죄가 확정되면 설사 대통령이 되었다고 한들 그 즉시 자격을 잃게 된다"며 "대선에 뛸 자격도 이미 없다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박정훈 의원도 이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만에 하나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도 형이 확정되면 그 즉시 대통령 자격을 잃게 된다"며 "선거를 다시 할 수도 있고, 막대한 혈세가 들게 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28 00:08 1,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5,0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117 정보 2/20 카카오ai퀴즈 1 08:07 31
2997116 이슈 동남아 사태 이해하기 쉽게 영어로 짤로 만들어왔음 많이 뿌려줘 08:05 329
2997115 기사/뉴스 SM클래식스, 빈 심포니와 K팝 오케스트라 공연 성료 08:02 150
2997114 이슈 엡스타인 피해자 버지니아 주프레가 살해당할 것을 예감하고 남긴 녹음 (트리거 주의) 3 08:02 952
2997113 유머 머리 좋고 성격이 많이 깔끔하다는 말(경주마) 08:00 136
2997112 기사/뉴스 “우리 아들도 해당될까?”…정부, 청년 월세 매달 20만 원 준다 [잇슈 머니] 4 07:59 726
2997111 정치 [단독]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21 07:56 706
2997110 기사/뉴스 단독질주 '왕과 사는 남자' 주말 500만명 넘는다 18 07:53 828
2997109 유머 장항준과 김은희 옛날방송 (순풍산부인과) 2 07:44 1,288
2997108 기사/뉴스 "최불암, 건강 안 좋아"…'전원일기' 박은수, 걱정 전했다 ('특종세상') [종합] 07:36 1,104
2997107 이슈 <만약에 우리> 2/27(금) 쿠팡플레이 공개 (3일간 무료) 26 07:36 2,122
2997106 기사/뉴스 엉덩이 '푸시' 순간 8년 냉기 녹았다…심석희와 최민정의 화해 30 07:28 4,101
2997105 이슈 (부동산) 서울 중상급지는 30대가 싹 쓸어갔네 23 07:21 4,331
2997104 이슈 세종시에서 여자아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사건 발생 13 07:20 3,169
2997103 이슈 찰스 1세 사형 집행한 판사의 운명 14 07:17 3,427
2997102 정보 단종한테 수박이랑 호두 주려고 한 종을 죽인 세조 11 07:13 2,997
2997101 이슈 딸 차버리고 튄 8년 여친 직접 찾아간 엄마 1 07:11 2,856
2997100 기사/뉴스 美 알리사 리우, 日넘어 金… 이해인 8위-신지아 11위 (女피겨 종합) 9 07:08 2,418
2997099 유머 사우디 라마단 기간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일하는거 금지 5 07:06 2,601
2997098 유머 신기한 연날리기 2 07:06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