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여정, 첫째 아들 커밍아웃 충격 고백.."사위를 더 사랑해"[스타이슈]
90,658 259
2025.04.20 07:25
90,658 259
GWYgbA

배우 윤여정이 아들의 커밍아웃을 고백했다.


윤여정은 지난 16일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제 첫째 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저는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라며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 어쩌면 그 책을 제게 던질지도 모른다"라며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결혼 피로연'은 문화적 정체성, 퀴어 정체성, 가족의 기대 속에서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윤여정은 동성애자 소재 영화에 대해 "한국은 이런 문제에 대해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 매우 보수적인 나라라서 이 캐릭터가 나한테는 정말 개인적으로 다가왔다"라며 "영화 속에서 내가 내 손자에게 하는 대사는 내 개인적인 경험을 나눈 뒤 감독과 함께 쓴 것"이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자신이 극중 동성애자인 손주에게 "너는 내 손자야"라고 언급하는 것에 대해 "실제 내 삶에서 나온 말이고 그걸 영화에 넣었다. 그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1974년 가수 조영남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1987년 이혼했으며 이후 윤여정이 홀로 두 아들을 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420060052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1 02.28 34,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37 유머 독립운동의 성공으로 드라마는 해피엔딩 같으나, 이후에 주인공은 행복했을까 의문이 드는 드라마.jpg 13:00 73
3006536 기사/뉴스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1 12:59 72
3006535 이슈 다이소 천원 생리대 살 사람 있음? 27 12:57 1,266
3006534 이슈 [KBO]친정 방문했다가 영혼까지 털리는 일본 야구 선수 2 12:57 528
3006533 이슈 지금 감다살이라고 반응 진짜 좋은 SM 나레이션 교환 챌린지 12:55 398
3006532 유머 ??? : 해리 스타일스 왜 인기가요에서 무대하고 있음?.twt 6 12:55 746
3006531 이슈 20년 전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더프, 린지 로한 최근 모습 10 12:53 853
3006530 유머 역수입) 넷플릭스 볼만한 작품 추천 6 12:52 970
3006529 이슈 윌 스미스가 연기와 카메라 조작을 동시에 하는 모습 8 12:52 708
3006528 이슈 ??? : 2008년, 2009년은 거의 나의 해였고, 내가 하면 뭐든지 유행이었다.jpg 16 12:51 1,512
3006527 유머 우리엄마 단골카페 항상 내번호로 적립해서 톡오거든 20 12:48 3,152
3006526 유머 강아지 냄새 13 12:48 948
3006525 이슈 왕과사는남자 흥행으로 신나보이는 티빙 15 12:47 2,195
3006524 이슈 분명 더 잘 될 수 있었을 거라고 아직도 아쉬워하는 사람 많은 여돌... 4 12:47 854
3006523 기사/뉴스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삶 재조명… 송혜교·서경덕, 다국어 영상 공개 4 12:46 427
3006522 이슈 한 경기도 지자체의 꿈이자 희망이 된 생명체.jpg 9 12:44 2,069
3006521 이슈 영월 청령포 오늘 웨이팅 현황 18 12:43 3,181
3006520 이슈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이 악물고 버티려는 이유 14 12:42 2,503
3006519 정치 안철수 “이 대통령 29억 분당 아파트, 현금 27억 있는 슈퍼리치만 구매 가능” 49 12:41 1,510
3006518 기사/뉴스 베이징대 출신 히밥, '먹방' 반대하던 엄마와 1년 절연…차 사주니 바로 풀려 [아형] 4 12:4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