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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진만 봐도 독재자 부부 느낌 난다는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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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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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마크 러팔로랑 토니 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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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무명의 더쿠 2024-06-10 09:25:18

    나도 아빠랑 엄청 싸워서 병원가서 치매검사 받고 판정받았는데, 그때 가서 검사하는 거 밖에서 기다리는데 안에서 모두 울분을 터트리고 계시더라. 그냥 건망증인데 애들이 난리라고..부모님들 병원 데리고 가는게 제일 힘들어

  • 302. 무명의 더쿠 2024-06-10 09:27:31

    이상하게 자기가 문제있다는걸 아시면서도 안가시려고 하심. 할머니가 넘어지셔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기어다니시면서도 병원안가고 버티심.. 나중에 가족들 알게되고 안가신다는거 강제로 업고 병원감..ㅠ 갔는데 이미 부러진게 완전 틀어져서 붙어버려서 다시 잘라낸다음에 수술을 해야되는데 노령이라 수술못함

  • 303. 무명의 더쿠 2024-06-10 09:28:34
    부모님들은 왤케 말을 안들을까.. 우리엄마도 치매끼 있는거같은데 고집불통이야 묶어서 끌고갈수도 없고
  • 304. 무명의 더쿠 2024-06-10 09:3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0 20:54:32)
  • 305. 무명의 더쿠 2024-06-10 09:35:27
    판정을 받는순간 너무나 절망적이니까..최대한 피하고싶운거
  • 306. 무명의 더쿠 2024-06-10 09:37:28
    울할매 생각난다... 치매신데 약도 안드시려하고 정기검진도 인가려고 하셔. 내가 아픈데가 어디 있냐고
  • 307.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0:23

    ☞304덬 너는 부모님도 없어?

  • 308.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3 18:35:14)
  • 309.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20:45:32)
  • 310.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2:36
    울엄마 치맨데. 초기에 진단받고 약 먹으면 늦출 수 있어.
    어여들 모시고 가라.
  • 311.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2:58
    저게 대본이었어도 저거 보고 저 증상이 있는 분들이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거라고 생각함
  • 312.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3:31
    ☞304덬 그거랑 그거랑 같니
  • 313.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3:40

    ☞304덬 야 너는 진짜 너무한다. 이런 글에 댓글 그렇게 달고싶어?

  • 314.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4:47
    울엄마 병원 안가려고 그래서 큰일임
  • 315.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5:25
    왜 안 가려고 하시는지 심정은 이해가 감. 얼마나 믿기 싫겠어. 내가 아픈거, 그리고 그 병을 감당해야 하는 식구들은 또 얼마나 힘들꺼고.. 차라리 모르고 있는게 낫다라는 마음일꺼임. 그게 설령 눈가리고 아웅인 상황이라도 말이지
  • 316.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5:37

    병원에서 진단받기 전에는 아니라고 부정할수 있는데 병원가서 진단 확정받고나면 이제는 인정해야 하니까... 그게 무서운거지

  • 317.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7:16
    ☞304덬 너는 왜 여기서 업보를 쌓고있니...
  • 318.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7:38
    나도 엄마 70후반이신데 가끔 진짜 놀라거든 어제는 혼자 싱크대에 멍하니 서있는거야 놀라서 머하냐니까ㅜㅜ보온병 물 붓다 손데여서 찬물에 담그고 있던거였어ㅜㅜㅜㅜ휴 짧은순간이지만 진짜 놀랬거든 이게 연세 많아지시니 정말 신경쓰이고 걱정되고 그렇더라
  • 319. 무명의 더쿠 = 310덬 2024-06-10 09:48:06
    울엄마도 한겨울에 시장 갔다 오는데 경비실에서 택시 막아서
    정문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단지도 호수도 기억이 안 나더래.
    몇 시간을 떨며 단지를 돌았다는데
    경비실 전화해서 들러 엎었었음. ㅜ ㅜ
  • 320.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09:46:35)
  • 321. 무명의 더쿠 = 304덬 2024-06-10 09:4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0 20:54:32)
  • 322.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9:32
    이젠 가족팔이까지 하는구나.. 에효
  • 323. 무명의 더쿠 2024-06-10 09:4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30 16:33:39)
  • 324.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3:41
    ☞321덬 본인이 되게 정의감 넘치는 사람인줄 착각하는듯
  • 325.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4:17
    ☞321덬 너 진짜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이러냐 겁없네
  • 326.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5:40
    근데 이해가 안감 촬영구도 다 잡고 기억이 안나 엉엉 우는데 그걸 도움도 안주고 찍고 있다고? 뭐지..
  • 327.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5:59
    ☞321덬 업보 잘 쌓고 있네 너도
  • 328.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6:11
    ☞326덬 내가 봐도 너무 이상해
  • 329. 무명의 더쿠 2024-06-10 09:57:59
    ☞326덬 ㄹㅇ 영상찍는게 목푠가 싶기도 하고 촬영중단했어야 하지
  • 330.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0:30
    ☞311덬 나도 이렇게 생각해.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무시하고 검사 안받아서 골든타임 놓치는 부모님들 있으셔서ㅠㅠ 치매는 빨리 진단받고 최대한 지원 받아서 진행속도 늦추는게 답이라.. 저 상황은 대본이더라도 한분이라도 빨리 병원 가셨으면 좋겠어
  • 331.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1:10

    ☞304덬 ☞321덬 그 책임이랑 업보는 죄지은 이민우가 져야지 왜 엄마가 치매라는게 업보인거임? 쿨병 걸렸다고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자

  • 332.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2:09

    어디까지 연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민우 놀란 표정 찐인 것 같은데...

  • 333.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4 11:52:38)
  • 334.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6 08:58:33)
  • 335. 무명의 더쿠 2024-06-10 10:03:59
    평소에 부모님이랑 저란 얘기 많이 해야되. 자기 자신을 좀 잘 받아들이도록. 병 죽음과 관련 미리미리 자신을 준비하는게 꼭 아파서야 하는게 아니고 그이전에 준비하는게 좋다라
  • 336. 무명의 더쿠 = 334덬 2024-06-10 10:05: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6 08:58:33)
  • 337.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0:46
    ☞321덬 너어는 진짜 왜그래??
  • 338.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1:56
    치매라는거 본인이 인정을 안해
    병원 억지로 가서 겨우 약 처방받았는데
    본인이 치매 아니라고 약 안먹어
  • 339.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2:14
    ☞304덬 야 진짜 너는.... 와...
  • 340.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3:25

    밑에 촬영감독님 적당히 찍고 집에 있는 작가나 피디랑 연결좀 해주지.,..

  • 341.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7:20

    밑에 촬영팀이 없었나 했는데 찍고있으면서 출연진 어머니가 집 안에 못 들어오고 계신데 그걸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무릎수술한 어르신을 종일 바깥에 있게했다고?? 이것부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 이민우를 떠나서 너무 안타까움....

  • 342. 무명의 더쿠 2024-06-10 10:18:00
    ☞304덬 넌 얼마나 부메랑을 씨게 처맞을지 기대할게~
  • 343.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0:54
    ☞321덬 오 무슨말인진 알겠는데 그걸 말로 꺼내고 말고의 차이가 크단다 너는 너대로 업보쌓는중인거임~
  • 344.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1:46
    ☞341덬 ㄴㄷ 이게 너무 이해가 안가서 대본이겠지 싶음 


    물론 저런 내용은 ㄹㅇ 현실이고 순한맛임 그래서 넘 가슴아픔 알츠하이머ㅠㅠ

  • 345.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4:21

    ☞340덬 그니깐.. ;ㅁ; 

  • 346.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2 14:32:45)
  • 347.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5:14
    ☞304덬 인간아....
  • 348.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5:41
    ☞341덬 그니까 어이없는 행동이잖아 촬영용 영상이 그렇게 중요했냐 싶네
  • 349.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7:39

    ☞321덬 사회성 없이 툭툭 말 내뱉는걸 이성적인거랑 착각하지 말자; 악플러 논리네 완전

  • 350. 무명의 더쿠 2024-06-10 10:29:37
    ☞321덬 너 좀 멍청한게 부모 치매가 어떻게 자식 업이냐? 다른 치매 가족 있는 사람도 어이없을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
    너 하는거 보니 니네 부모님도 만만찮을거 같은데 나중에 기대된다야
  • 351. 무명의 더쿠 2024-06-10 10:30:39
    ☞304덬 누가 모르나 이민우는 죄지만 이민우 어머니는 무슨 죈데 연좌제냐
  • 352. 무명의 더쿠 2024-06-10 10:31:20
    ☞304덬 우와 진짜 그렇게살지마
  • 353. 무명의 더쿠 2024-06-10 10:3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2 08:31:50)
  • 354. 무명의 더쿠 2024-06-10 10:33:10

    ☞321덬 진짜 웃긴다 이럴때만 피해자 위하고 걱정하는척하네 까려고 피해자 이용하는거잖아 너

  • 355. 무명의 더쿠 = 351덬 2024-06-10 10:34:11
    엄마들 병원 안가시는거 불신이 크거나 돈때문이거나 그런 경우가 많은데다가 확정 받을까봐 그럴걸....
    불신은 옛날에 의료가 덜 발달됐는데 가족이나 자신이 엄청 아프지만 해결 못해서 불신이실 가능성이.. (오은영 프로 봄)
  • 356. 무명의 더쿠 2024-06-10 10:35:36
    ☞341덬 방송 다 믿지마.. 작가가 왜 있겠니
  • 357. 무명의 더쿠 = 351덬 2024-06-10 10:40:29
    ☞321덬 어디 애 얘기하나 다 부모 문제라게? 성인이면 다른 인격이고 쉴드칠지 혼낼지는 알지 못하는 문제임 너가 애를 낳아서 걔가 네 의도랑은 상관없이 범죄 저지렀을때 마침 너가 중병 걸리고 너 욕 먹으면 "아 네 죄다 제 잘못이고 제가 달게 받을게요" 하냐?ㅎ 도 닦은 신이네! 평소 그 피해자 위하는글이라도 남겼음?
  • 358. 무명의 더쿠 2024-06-10 10:43:59

    아니 비번 까먹고 그렇게 앉아있으면 분량뽑을 생각을 말고 제작진의 연락으로 내려가서 찾은것처럼 연출하면 되잖아 제작진들이 너무함

  • 359. 무명의 더쿠 2024-06-10 10:53:47
    저상태를 왜 혼자내보냄? 폰도없이??
  • 360. 무명의 더쿠 2024-06-10 11:12:12
    약빨리 드셔야해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자식들 기억더해요....
  • 361. 무명의 더쿠 2024-06-10 11:20:01
    ☞326덬 ☞341덬 근데 의외로 촬영각 잡으려고 일부러 안도와줬을수도 있어.. 동물농장도 충분히 개입할수 있는데 일부러 동물들 학대당하는거 다 찍고 촬영각 다 나온뒤에 개입하는거처럼
  • 362. 무명의 더쿠 = 352덬 2024-06-10 11:21:31
    워낙 병원안가려고하셔서 충격요법으로 그런걸수도있지 아무리 작가있고 연출이라지만 곧 80되시는분이 카메라앞에서 저렇게 우신다고?
  • 363. 무명의 더쿠 = 325덬 2024-06-10 11:21:38
    ☞359덬 같이 나와있던 상태에서 아내가 익숙한 단지 한바퀴 돈다니까 믿고 먼저 돌아온거겠지
    저 결과를 확신하고 남편 혼자 들어왔겠어..?
  • 364. 무명의 더쿠 2024-06-10 11:35:29
    너무 슬프다... 원래 받아들이는게 제일 어려워 판정받고 싶지 않은거지 치매라니
  • 365. 무명의 더쿠 2024-06-10 11:37:42
    ☞304덬 이 댓글 또한 너의 업보가 될 거야...
  • 366. 무명의 더쿠 2024-06-10 11:41:08
    무섭다....ㅠ
  • 367. 무명의 더쿠 2024-06-10 11:41:35

    근데 진짜 병맞는분들이 안가려고함 오히려 자기가 먼저 이상해서 가는분들은 진행 안되어 있더라..... 맞으면 하루라도 빨리 약먹어서 진행 늦추는게 최고 방법인데 안타깝다 

  • 368. 무명의 더쿠 2024-06-10 11:45:21
    ☞304덬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진짜 이건 아니야...
  • 369. 무명의 더쿠 2024-06-10 11:49:02
    저정도면 이미 너무 심각한 상태신데 우리 엄마 저정도 아닐때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치매 늦추는 약 드시고 계셔 지금 저정도보단 훨 상태 좋으심 

    의심 가면 꼭 병원 모시고 가서 약 타드려 

  • 370. 무명의 더쿠 2024-06-10 11:4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5 14:13:21)
  • 371. 무명의 더쿠 2024-06-10 11:56:21

    ☞304덬 얘는 참... 

  • 372. 무명의 더쿠 2024-06-10 12:00:22
    찍은거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병원가시면 좋은거지...난 저렇게 촬영한게 장기적으론 좋은거같음
  • 373. 무명의 더쿠 2024-06-10 12:15:03
    ☞304덬 부모님이잖아...
  • 374. 무명의 더쿠 2024-06-10 12:16:10
    ☞359덬 본문 제대로 봄?? 본인이 외출할 때 깜빡 하고 폰 두고 나온 거고 혼자 내보낸게 아니고 한바퀴 돌고 들어 간다고 이야기 하고 혼자 산책 하신 거 잖아
  • 375. 무명의 더쿠 2024-06-10 12:21:49
    ☞304덬 ☞321덬 그건그거고 이건이거고 분리가 안 돼? 넌 네 업보 그냥 너가 받아 부모나 자식몫으로 남겨두지 말고
  • 376. 무명의 더쿠 2024-06-10 12:23:54
    이런거 컨텐츠하고싶냐...
    저럴때까지 병원 안모시고 가고 뭐함
    알츠하이머는 진행도 빠른데...
  • 377. 무명의 더쿠 2024-06-10 12:40:04
    연출 아니고 진짜면 솔직히 저 상황에서 계속 촬영한 게 잘 이해는 안 간다
  • 378. 무명의 더쿠 2024-06-10 12:47:24
    ☞321덬 이민우 포장마차 사건이면 무혐의 떴잖아? 근데 왜 성범자라고 함? 내가 모르는 또다른 사건이 있었어? 무혐의 떴는데도 덬이 성범죄자라고하면 허위사실 유포하는거 아님?
  • 379. 무명의 더쿠 = 307덬 2024-06-10 13:04:43

    ☞321덬 너같은 것도 사는데 참

  • 380. 무명의 더쿠 2024-06-10 13:36:48
    눈물난다..뒤에 검사 받으셨나? 궁금하네 ㅠㅠ
  • 381. 무명의 더쿠 2024-06-10 13:40:00

    ☞321덬 덬아 말을 그렇게 하면 안돼. 이민우가 성범죄를 저질렀는가 아닌가와는 별개의 문제로, 한 사람이 치매라는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최소 완치 방법이) 없는 병에 걸리는 건 슬픈일이야. 그 사람이 어떤 자식을 두었느냐는 그 슬픔에 개입하면 안돼. 드라마 우영우에서 그런 말이 나오지. 법은 의도를 본다고. 의도가 있는 일에만 죄를 묻는다고. 이민우가 성범죄를 저질렀다 쳐도, 이 부모님이 이민우를 낳아서 기를 때 성범죄자를 기를 의도로 자식을 키우지는 않았을거 아냐. 그렇다면 성범죄자의 부모된 죄를 물을 수 없어. 세상에 그런 죄는 없어...

  • 382. 무명의 더쿠 2024-06-10 13:47:23

    댓글보고 많이 알아간다 약 빨리 먹으면 괜찮구나,.. 우리 부모님도 요즘 깜빡깜빡 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검사 받아봐야겠다..

  • 383. 무명의 더쿠 2024-06-10 14:4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8 16:07:37)
  • 384. 무명의 더쿠 2024-06-10 15:43:16
    ☞304덬 네가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생각해봤는데 저 출연자에게 직간접적 피해를 입었다면 이런 댓글 달면서 속이 후련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러나 동시에 네 앞에 불필요한 업을 쌓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 385. 무명의 더쿠 2024-06-10 18:13:49
    마음이 복잡해진다
  • 386. 무명의 더쿠 2024-06-10 18:43:11
    ☞304덬 게시글보다 댓글보고 상처받았어...어쩜 이러냐.....
  • 387. 무명의 더쿠 2024-06-10 21:12:31
    욕먹는건 어쩔수 없지뭐.. 나같음 자숙하고 부모님 아픈거 방송에 안보여줄거야 근데 남일같지가 않다 ㅜ
  • 388. 무명의 더쿠 2024-06-10 21:15:24
    하 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가서 약이라도 먹는게 낫지않나
  • 389. 무명의 더쿠 2024-06-10 21:29:34
    에휴
  • 390. 무명의 더쿠 2024-06-10 23:00:51
    약이 매우 잘들어서 현저히 치매증상을 낮추는 예가 주변에 좀 있는데 챙겨드시게 하기만 하면 돼
  • 391. 무명의 더쿠 2024-06-10 23:48:27
    적기치료하면 호전돼 분명! 근데 대부분 놓치지
  • 392. 무명의 더쿠 2024-06-11 23:16:58
    어머니 병원 꼭 가시고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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