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30,833 128
2025.04.07 02:45
30,833 128

https://naver.me/Fy27U3yu

ylMuwd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써온 강원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시점에서 유일한 선출 헌법기관인 국회의 역할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우 의장은 지난 5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예상했나’라는 질문에 “만장일치 가능성을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비상계엄의 위헌성이 너무나 분명했고, 국회와 선관위에 군인이 투입돼 헌법기관의 활동을 제약하려 한 순간을 온 국민이 지켜봤다. 판결문을 쓴다면 기각 사유를 쓰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대0이나 6대2 사이에서 인용 결론이 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정국 흐름에 대해 “탄핵은 국가적으로 볼 때 매우 불행한 사태인 것은 맞지만, 한편으론 우리나라가 그렇게 위헌적으로 움직여지지 않는 나라라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라며 “앞으로 어떤 대통령도 이번과 같은 위헌적 행위를 할 수 없을 만큼, 민주주의가 더 확고한 단계에 들어섰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선 정국 속 국회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탄핵 정국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이 없는 시기이기에 국정협의회를 통해 정부, 정당 대표들과 소통하며 빈틈없이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며 “국회는 현시점에서 국민이 뽑은 유일한 헌법기관이다. 이점을 인식하고 국회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원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우원식 의장은 “강원도민들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질서, 법치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굉장히 애를 썼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강원도민들의 뜻을 잘 받들어 국회가 국민의 삶을 챙기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치며 극구 부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7 00:05 5,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2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08:20 26
2959661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47
2959660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08:19 289
2959659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5 08:17 548
2959658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2 08:17 451
2959657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1 08:12 1,326
2959656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74
2959655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1 08:10 833
2959654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4 08:05 2,746
2959653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54
2959652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3 07:58 2,219
2959651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187
2959650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343
2959649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835
2959648 이슈 이집트박물관 9 07:48 1,595
2959647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2,869
2959646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5 07:43 3,084
2959645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6 07:42 3,775
2959644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34
2959643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6 07:40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