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30,902 128
2025.04.07 02:45
30,902 128

https://naver.me/Fy27U3yu

ylMuwd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써온 강원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시점에서 유일한 선출 헌법기관인 국회의 역할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우 의장은 지난 5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예상했나’라는 질문에 “만장일치 가능성을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비상계엄의 위헌성이 너무나 분명했고, 국회와 선관위에 군인이 투입돼 헌법기관의 활동을 제약하려 한 순간을 온 국민이 지켜봤다. 판결문을 쓴다면 기각 사유를 쓰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8대0이나 6대2 사이에서 인용 결론이 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정국 흐름에 대해 “탄핵은 국가적으로 볼 때 매우 불행한 사태인 것은 맞지만, 한편으론 우리나라가 그렇게 위헌적으로 움직여지지 않는 나라라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라며 “앞으로 어떤 대통령도 이번과 같은 위헌적 행위를 할 수 없을 만큼, 민주주의가 더 확고한 단계에 들어섰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선 정국 속 국회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탄핵 정국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이 없는 시기이기에 국정협의회를 통해 정부, 정당 대표들과 소통하며 빈틈없이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며 “국회는 현시점에서 국민이 뽑은 유일한 헌법기관이다. 이점을 인식하고 국회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원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우원식 의장은 “강원도민들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질서, 법치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굉장히 애를 썼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강원도민들의 뜻을 잘 받들어 국회가 국민의 삶을 챙기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치며 극구 부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24 03.26 35,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9,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6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14 기사/뉴스 [단독]소년원 간 아이들 4년새 6배 급증…처벌 강화론 확산 2 21:46 185
3030313 이슈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월드컵 경기 할 장소 작년 뉴스 21:46 90
3030312 기사/뉴스 “공개 파일에 신상 노출”…엡스타인 피해자들, 미국 정부·구글 소송 21:46 73
3030311 이슈 팬들 반응 좋은 <윤하 - 염라> 영상 21:44 166
3030310 이슈 트럼프 어제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향해 “kissing my ass” 5 21:44 293
3030309 이슈 오늘자 패트와 매트 컨셉으로 팬싸인회 한 남자아이돌.jpg 21:43 313
3030308 이슈 13년 전... 남주 얼굴 하나로 여초를 뒤집어놓은 드라마...jpg 5 21:42 1,139
3030307 이슈 2012년 소녀시대 - 파파라치 3 21:41 217
3030306 기사/뉴스 '김구라子'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조금만 용기내니 가족 화목" (살림남) 12 21:41 666
3030305 이슈 말레이시아에서는 등교하기 전에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고 2 21:41 485
3030304 이슈 전청조가 사기칠 때 보여줬다는 은행잔고 화면 8 21:40 1,796
3030303 이슈 12년전 해피투게더에서 전화연결로 상황극했던 수지-서강준 3 21:40 249
3030302 정치 오늘 시위하는 개신교 단체 2 21:40 272
3030301 유머 개명된 kbo 구단들 2 21:38 760
3030300 기사/뉴스 김태연 5년만 폭풍성장, 키 163㎝+차분해진 성격에 “철들었네”(아형) 8 21:38 1,179
3030299 이슈 스타벅스 동양 에디션.jpg (한국에 없음) 38 21:37 3,224
3030298 정보 4월부터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약물로 지정되는 약물들 목록 6 21:37 738
3030297 이슈 1년 중 봄에만 오픈하는 네덜란드의 대형 정원 5 21:37 896
3030296 정보 축의금을 신랑신부와 직거래해야된다는 제주도 8 21:35 1,864
3030295 유머 얼굴 크기마저 경복궁이 된 푸바오 ㅋㅋㅋㅋㅋ 6 21:35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