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시간 뉴진스 부모님이 밝힌 의견서에서 나타난 놀라운 사실
86,417 487
2024.05.13 10:55
86,417 487

 

1. 타 아이돌 작업 경력 없이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한 점 등으로 그 의도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빌리프랩 뉴진스 스탭 그대로 데려감

 

 

 

2.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 방시혁 뉴진스 인사 무시

 

 

 

3.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입니다.
쏘스뮤직에서의 지난한 과정 때문에 데뷔를 포기하려던 멤버도 있었습니다.

 

-> 쏘스뮤직에서의 방치로 데뷔 포기하려던 뉴진스

 

 

 

4. 데뷔 쇼케이스에서 000 멤버들이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연습 영상 모니터링을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주셨다" 며 방시혁 의장님이 총괄 프로듀싱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장님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면 사내 기존 팀을 고려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옳으며, 혹여 의도치않게 겹쳐지는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 즉시 시정조치 해야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방조, 묵인, 주도한 듯한 인상이 들어 하이브의 윤리 의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일릿 뉴진스 겹치는 거 모를 리가 없는 방시혁

 

 

 

 

 

 

 

 

진짜 가지가지함

해당 기사는 여기

https://v.daum.net/v/20240513103817937

 

 

목록 스크랩 (0)
댓글 4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345 00:04 14,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7,0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9,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6,2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43,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9,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3,0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5,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9,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6086 이슈 확신의 여덬픽이라는 여돌 캐릭터.jpg 18:35 53
2636085 이슈 고냥이 래리가 처음으로 사냥해온 것 1 18:35 72
2636084 기사/뉴스 인권위, 내일 문상호·여인형 등 긴급구제 안건 논의 9 18:32 353
2636083 이슈 걸그룹 스테이씨(STAYC) 최근 콘서트 예매자 성별/연령대 정보 4 18:32 543
2636082 유머 생새우와 새우튀김이 싸우고있음 6 18:29 1,324
2636081 이슈 예비 음중 MC에게 편지 써준 엠카 MC 1 18:29 621
2636080 이슈 SAN SAN GEAR X SAMSUNG LIONS [BORN IN BLUE] 협업 제품 공개 10 18:28 480
2636079 기사/뉴스 [단독] 실적 압박에 … BMW코리아 영업직원 극단적 선택 15 18:27 2,393
2636078 이슈 EXID 정화 인스타그램 업로드 18:27 371
2636077 이슈 블랙핑크 지수 Earthquake 일간순위 8 18:26 822
2636076 기사/뉴스 오세훈 측 "창원지검 명태균 수사 실망‥신속한 수사 촉구" 10 18:26 465
2636075 유머 댓글 : 여기서 복만이가 가장 의젓함 18:25 612
2636074 이슈 해본적도 없는 요리의 레시피를 gpt랑 미드저니로 뽑아서 블로그를 올린다함 8 18:25 801
2636073 이슈 3개월 전 미국 반응 난리났던 라이브 무대... 1 18:23 1,250
2636072 유머 준천지들아 1000명은 채워줘야지 15 18:23 1,080
2636071 이슈 "남덕들 냄새쩐다"는 그냥 밈일뿐이다!!!!! 남덕 냄새난다는건 신빙성 없어!! 38 18:20 2,328
2636070 기사/뉴스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 간부 적발‥"면허취소 수치" 18:20 137
2636069 이슈 데뷔 15주년 인피니트 "아이돌 미덕? 팬들과 교류+성장 위한 노력” 2 18:20 197
2636068 정보 11살에 캐스팅 받고 일본에서 혼자 데뷔하러 왔다는 아일릿 이로하 17 18:19 2,084
2636067 기사/뉴스 대학가 쪼개졌다? '윤석열 찬반' 기계적 중립에 서울대생들 싸늘 12 18:18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