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세 김정자 할머니 " 투표할수 있어 행복"104세 이영조 할아버지 " 이제까지 투표 거른적이 없어"108세 이순동 할아버지 "투표 빼놓은 적이 없어"대체 어떤 이유로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