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이 이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면서 일하고 호텔에서 자서 잠자리가 일정치 않음
어떤 호텔에서 자면 편안하게 잠을 잘 자고 어떤 호텔에서 자면 가위눌리고 이러거든
평소에 워낙 둔한데 가위는 좀 눌렸어도 이상한 기운은 잘 못느끼는 편임
얼마전에 일어난 일인데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호텔 도착해서 자려고 씻고 누움
근데 그 호텔은 잠이 너무 안오는거임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침대 옆 작은 스탠드만 키고 무릎 굽히고 누워있는 상태엿음 약간 비몽사몽ㅇㅇ
그러다 어느순간 그 무릎이 살짝 굽혀있는 상태러 누워있으니까 누운 내가 보기에 이불이 올라와 보이잖아? 그 위에 검정 형체가 내 무릎을 끌어안고(윗몸 일으키기하는 상대 붙잡아주는 자세) 내 양 허벅지 사이를 암청 쎄게 잡아 누르면서 진짜 기괴한 남자 괴물 목소리로 Did you eat breakfast? 이러는거야 ;; 그때 하도 잠이 안 오니까 호텔조식이나 먹으러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중이었거든
근데 그 순간 날 만지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만져지는게 순간 꿈이 절대 아니다! 생각햇는데 그 디쥬잇브렉퍼스트 듣고 너무 놀라서 헉! 하고 눈을 땡그랗게 뜨는순간 사라졌어
아직도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해 날 만지는 느낌이랑 그 형체랑 목소리 이런거
이거 그냥 단순 가위같아? 아님 진짜 귀신?같은 존재같아?
어떤 호텔에서 자면 편안하게 잠을 잘 자고 어떤 호텔에서 자면 가위눌리고 이러거든
평소에 워낙 둔한데 가위는 좀 눌렸어도 이상한 기운은 잘 못느끼는 편임
얼마전에 일어난 일인데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호텔 도착해서 자려고 씻고 누움
근데 그 호텔은 잠이 너무 안오는거임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침대 옆 작은 스탠드만 키고 무릎 굽히고 누워있는 상태엿음 약간 비몽사몽ㅇㅇ
그러다 어느순간 그 무릎이 살짝 굽혀있는 상태러 누워있으니까 누운 내가 보기에 이불이 올라와 보이잖아? 그 위에 검정 형체가 내 무릎을 끌어안고(윗몸 일으키기하는 상대 붙잡아주는 자세) 내 양 허벅지 사이를 암청 쎄게 잡아 누르면서 진짜 기괴한 남자 괴물 목소리로 Did you eat breakfast? 이러는거야 ;; 그때 하도 잠이 안 오니까 호텔조식이나 먹으러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중이었거든
근데 그 순간 날 만지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만져지는게 순간 꿈이 절대 아니다! 생각햇는데 그 디쥬잇브렉퍼스트 듣고 너무 놀라서 헉! 하고 눈을 땡그랗게 뜨는순간 사라졌어
아직도 그 순간이 너무 생생해 날 만지는 느낌이랑 그 형체랑 목소리 이런거
이거 그냥 단순 가위같아? 아님 진짜 귀신?같은 존재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