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자기전 불끄고 언니는 바닥에서 누워있었고 난 침대에 누워서 언니가 폰으로 쇼핑하는거 잠깐 보고있었거든. 그때 언니 폰에서 크고 선명하게
'저랑 같이 가요.'
이렇게 빅스비 목소리가 나온거야.
순간 둘다 어? 하면서 멍쪘다가 으아아~ 거림ㅋㅋ
분명 빅스비 부른적도없고, 빅스비 실행하면 하단에 뜨는것도 안떴고 목소리만 나옴..
게다가 울언니는 빅스비설정이 여자목소리에 좀 작은소리로 되어있는데 들린소리는 남자빅스비 소리로 나왔어. ㄷㄷㄷ
혹시나해서 내거랑 언니꺼 빅스비 히스토리봐도 저런말했다는 기록은 없더라고.. 이런경험한적들있니
후일담으로 다음날 언니 팔목 안쪽에 작게 동그란 멍이 들어서
귀신이 자기 데려가려고했다며 ㅋㅋ 재밌고도 미스테리한일이었다..
'저랑 같이 가요.'
이렇게 빅스비 목소리가 나온거야.
순간 둘다 어? 하면서 멍쪘다가 으아아~ 거림ㅋㅋ
분명 빅스비 부른적도없고, 빅스비 실행하면 하단에 뜨는것도 안떴고 목소리만 나옴..
게다가 울언니는 빅스비설정이 여자목소리에 좀 작은소리로 되어있는데 들린소리는 남자빅스비 소리로 나왔어. ㄷㄷㄷ
혹시나해서 내거랑 언니꺼 빅스비 히스토리봐도 저런말했다는 기록은 없더라고.. 이런경험한적들있니
후일담으로 다음날 언니 팔목 안쪽에 작게 동그란 멍이 들어서
귀신이 자기 데려가려고했다며 ㅋㅋ 재밌고도 미스테리한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