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에 처음 걸렸다가 죽을뻔하고
한 5~6년후에 또 걸려서 그땐 거의 요단강 발 담궜다가 나왔는데
텀이 점점 짧아지다가 이젠 일년에 두 번 정도는 돌 깨러 가야돼
원래 아픈거 잘 참고 해서 이제 좀 조짐이 보이고 그러면 대비하고 있다가 통증 시작하면 혼자 걸어서 병원가고 그러는데 저번주에는 아무런 증상없이 새벽 5시까진 괜찮다가 아침 8시에 일어나니까 아파서 가족 차 타고 갔다왔어
오늘 일주일 지나서 경과보러 병원 갔는데 반대쪽에 오랫동안 있던 돌이 얼마 안 있다가 내려올 것 같다고 진통제 들고 다니라고 하더라 ㅠ ㅠ
왼쪽엔 돌이 계속 있었고 오른쪽만 생기고 깨고 다시 생기고 깨고 그랬는데 왼쪽은 좀 무섭네 ㄷㄷㄷ
원래도 안 챙겨먹었지만 비타민 같은것도 조심하라고해서 안 먹거든
물은 좀 안 마시는거 같긴하지만..그냥 물 보단 보리차를 많이 마셔
그냥 결석 잘 걸리는 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뭐 이랬더니 재발 잘 안하더라 이런게 있나 궁금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