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로 인해서 오금이랑 무릎 통증있어서 구부리는거 통증이 심해서 못하는데
며칠전 빙판길에 넘어져서 충격받고 확 접혀서 걸을때 통증이 생겼어.
살살걸어도 통증이 찌르르하고 심해서 싫어하던 가까운 정형외과를 갔어.
그곳이 퇴근하고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었거든.. 왠만하면 안갈려고 하는데 퇴근하고가는데 야근진료하는 곳이 거기밖에 없었어.
(전에 오금통증때문에 갔는데, x-ray찍더니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통증이 있다고 하니 모르곘다. 진통제는 주겠지만 상급병원가라 그래서 걱정 컸는데
결국 이사 전 집근처에서 진료보고 원인 알게됨)
집근처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진통제를 받은거 복용했는데 넘어져서 다친곳엔 효과가 없고 걷는데 통증이 심해진다. 라고 했더니
가던곳으로 가래. 이사를 해서 멀다.. 그랬더니 그럼 진통제만 주겠대.
원하면 x-ray찍고 확인하자고 해서 ok했는데 문제없대. 정 아프면 물리치료 받으래
어차피 통증이 심한건 아니잖아요. 아뇨 통증이 심해져서 온거에요. 라고 하니까 물리치료 받고 진통제 먹고 지켜보재.
그래도 물리치료 받으니까 낫다 하고 집에와서 다리피고 있다가 구부리는데 딱 소리나더니 옆쪽 무릎부터 오금까지 통증이 심해지더니
구부리려고 시도만 해도 움직여도 통증이 심한거야.
센 진통제 2개 털어놓고 파스 몇개 붙여놓고 1시간 지나니까 살살 구부려지더라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가자마자 접수했는데 순서도 누락돼, X-RAY는 자세 잡아주지도 않고 짜증내, 문제없다고 진통제 먹으라고 해..
통증이 심할때는 진짜 구급차 불러야하나, 내일 출근 어떡하지 하다가 움직이지 않고 나아지니까 좀 화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