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에 살고 있고,
치루로 수술을 1년에 한 번씩 하다가
이번 년도에는
3번이나 재발해서 벌써 7번째 수술을 한 지
두달이 넘어가고 있어
근데…어제 또 엉덩이 뭔가가 난 것 같아
마지막 두번은 대구에 있는 계명 대학병원에서 받았는데
엄청나게 큰 절제를 했어. 뿌리 뽑겠다고.
일년에 하반신 마취만 3번을 하고 수술을 했더니
지금 아무 기력이 없는데 또 수술을 해야할까봐 너무나
두렵고 무기력한 상황이야
아는 분이 명의를 찾으라고 하시는데
인터넷이랑 유투브를 뒤져봐도 누가 명의인지 알 길이 없어.
혹시 치루 관련해서 명의를 알고 있는 덕들이 있을까?
수술을 이렇게 많이 한 덕은 있을까?
(총 7번)
마지막 수술 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신경안정제도
같이 먹고 있은데 오늘 예후가 불안해져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