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차 통으로 걍 나 잡아먹어주쇼 한거 같아서 넘 좋은데..ㅋㅋ 장미씬, 오늘 혼자 소설 듣는씬 등등 보면 얘 진짜 잘 참는거같지...^^
그러다 한번 떠볼라고 나 잡아먹어주쇼 한거같은데;;;;
대체 저런 욕망그득그득을 품고 어케 참고 있는거임
운이가 지금 초심자(?)라 기다려주고 있는거겠지
근데 지금은 욕조씬에서 손 닦고 나가는것도 그렇고 소설 챕터 다 쓰면 보상 주겠다는 것도 그렇고
옵움이 아닌 완전히 아이운-메이로써 서로 진실되게 터놓을거 터놓고 하고 싶어 보이는데
그래서 오믈렛 나온 회차가 ㅈㄴ 의외인거임
대체 뭐때문에 그날 급발진한겆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