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영화 개봉 맞춰서 출장이 잡혀서 운 좋게 보고 옴!
진짜 저예산 한계 내에서는 퀄 최대로 뽑아낸 느낌이었음.
이게 빠루공 나오던 쿠소드 기반 영화가 맞아? 싶을 정도로 꽤 진지하고 현실적인 느낌이라 좀 색달랐음. 확실히 영화라 때깔도 더 좋았고ㅎㅎ
그리고 후유 영화에서 가부장수 아버지수 정점 찍어서 개웃겼음ㅋㅋㅋ후유 거울 치료 당하는 장면 나오는데 유부녀들도 아니고 유부남들 보면서 당함ㅋㅋㅋㅋ
영화 통해서 이츠키도 마냥 무던하고 덤덤한 사람인 게 아니란 걸 보여준 것도 좋았고, 이젠 진짜 풋풋염천 커플이 아니라 오래된 가좍 느낌이 나는 게 흐뭇했음
가을씨 캐릭터도 비중 적당하고 나름 중요한 역할로 영화에 스며들어서 좋았고, 중딩 츠키도 진짜 캐스팅 잘했다고 감탄하면서 봄. 진짜 이츠후유가 낳은 딸같음
여튼 소문대로 퀄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라고 왔음. 볼 기회 있는 덬들은 꼭 한 번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