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서 티비 틀어놓고 영원이 기다리면서 소파에 그냥 앉아 있는데.
나중에 나온 영원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허벅지 위에 앉는거지.
보통 자기가 여기 앉아. 하면서 손 끌어다가 앉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이가 스스로 와서 앉아서 그게 너무 귀여워서 허리 껴안고 이마 영원이 등에 기대고는 소리내서 웃으니까
영원이가 의아해서 "왜그래?" 하고 물었으면 좋겠다. 그럼 승지가 더 세게 끌어안으면서 "기분 좋아서.."하고 오른쪽 귀에다가 말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