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음 캐릭터성은 어디로가는거임 착한아이 하고싶은건지 쫄보하고싶은건지
오염돼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하면 개연성은 충족될지언정 캐릭터성 나락가는거고
절대선 하고싶으면 퇴사하라고 하질 말고
쫄보 하고싶으면 지손가락 지가 부러트리라고 하질 말아야지
겁쟁이대신 지독한 컨프라서 편집증있는설정이 더 어울릴듯
그럼 곽제강한테 빡치는이유도 자기 계획 어긋나서로 설명가능하니까
브라운한테 살살맞춰주는거 ㅡ 자기가 통제할라고
자기 몸 희생하는거 ㅡ 자기가 통제해볼라고
진나솔 호의적인거 ㅡ 알잘딱잘하니까 일이잘풀려서
괴물한테 착한아이 인증받고 눈치빠른 곽제강 착한사람선별기 돌고래 눈치빠른 은하제진나솔한테 물러터졌다 평가받지만 사람불태우고 쇼를위해 얼마든지 죽여대는 브라운하고는 소중한절친인것도 웃기고
그런주제에 다른사람을 돕기위해 그림자속에서 활약하는 재난관리국 광팬인건 뭔 기만처럼느껴짐
브라운 처음에만 꺼려하고 나중엔 존나 실드치는데 정말 브라운이 꺼려졌으면 과장이 버리라고할때 못이긴척 인형처분하거나 브라운 대처법을 우주인들이랑 상담했겠지 지금은 걍 자기한테 도움되니까 모른척 곁에두는거같은데 이거 스토리가 어디까지 산으로가는지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