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그제 시리즈 독점으로 런칭한 따끈따끈 신작
(but 200화+한달 간 월-금 5화 연참)
장르는 현대판타지+정통판타지 회빙환 X!
진짜 너무나도 선량한 주인공 힐데가 기억을 잃은채 눈 뜨면서 시작하는, 기억을 찾고 숙원을 이루려는 내용이야
메인 스토리와 관련된 사건단위로 진행되고 일상편 꼬박꼬박 잇어서 완급조절 잘 되어 있어!
내 기준으론 피폐하진 않지만 주인공이 많이 안쓰러워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이렇게 영업글 쓰는 이유는 새로 런칭되서 같이 읽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해서... 이렇게 재밋게 읽은 게 정말 오랜만이거든...
갠적으로 내 취향 소설은 정통판타지였고 정말 재밋게 읽은 작품은 룬아 윈터러, 하늑, 떨어지는 태양, 문송, 어바등이야... 나랑 취향맞으면 잡숴봐..
마지막으로 내가 이거 읽게된 가장 큰이유인 캐치프레이즈 두고갈게... 나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거든..
생생한 삶의 감각들. 혼란스러웠지만 나쁘진 않았던 시간. 주고받았던 작은 호의.
역시 인간을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