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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의 회귀 [시리즈 독점](2022.1.5~2022.7.14 281화 완결/198화까지 열람)

- 주인공이 과거의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과정이나 그 전의 서사도 좋았고, 주인공과 카사(주인공 동료)와의 관계성은 마음에 들었음. 근데 하차 시점쯤에서 자꾸 주인공 짝사랑 하는 애의 짝사랑 묘사랑 걔 친구인 황녀도 밀어주려하는 모습이 불편해서 하차. 분기점에 따라 엔딩 나뉜다는데 쿠키쓰면서까지 확인해볼까말까는 좀 고민됨.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시리즈 독점](2022.1.5~/424화까지 열람)

-꼭 넣어야하나 싶은 부분도 있고 괜히 늘어지고 빙 돌아가는 거 같기도 하고 댓글보면 작가가 까먹는 것도 많아보임. 

근데 주인공 직업인 마왕, 혼돈의 왕관련해서 풀리는거랑 용사폐기계획을 해결되는거 궁금해서 매열무로 계속 보는...

아카데미의 천재 식신술사가 되었다 [카카페] (2022.1.13~2023.1.7 314화 완결/186화까지 열람)

-한동안 안보다가 삼다무 이벤트하면서 다시 보고있는데 그냥 결말이랑 외전만 볼까 고민중. 주인공 좋아하는 애들은 있는데 주인공이 누굴 고를지, 하렘일지는 잘 모르겠음.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2022.2.7일 유료화~/110화까지 열람)

-생각보다 계속 잘 보게되서 매열무로 챙겨봤었는데 이 방에서 최신화 언급된거 보고 매열무 끝나자마자 하차. 하렘이 예정되었지만 그래도 카렌 너무 마음쓰여서 응원했었다...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2022.2.5~2022.11.28 216화 완결/ 전편열람)

-소장에 후회없고 단행본 나오면 중복 구매의사가 있지만 왕건 죽고 후반부 더 써줬음 좋겠었는데 너무 빨리 완결나서 그부분만 좀 아쉬웠음. 생각보다 전생/TS 주변에서 알게되는 부분이 나쁘지 않아서 의외.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시리즈 독점](2022.2.9~/356화까지 열람)

-아직까진 연재분&단행본 전부 소장할 생각 있음. 댓글보는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 소수의 작품들 중 하나. 호열이와 클라우디가 한 몸을 쓰게 된 이유 풀리는거 빨리 보고싶음.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카카페](2022.2.11~/372화까지 열람)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느끼지 못해서  아카데미 파트 대부분이 별로. 

그나마 주인공이 과거의 인연들을 만나거나 그들에 대해 새로 알게되는 부분이 있는 내용은 볼만한느낌이여서 3시간마다무료이벤트 하는 김에 오랜만에 보는 중.

아카데미의 무기복제자 [카카페](2022.2.24~/251화까지 열람)

-주인공 능력이 ? 싶은 부분이 있음. 도입초반 넘기면 더 잘 읽히는듯. 50화부근 이후로 한동안 꾸준히 안 읽다가 삼다무 이벤트하면서 여러회차씩 보니 의외로 맘에 든 부분들이 있어서(신들과 관련된 부분, 고대어해독능력 등) 기다무 1일로 바뀌어도 당분간은 계속 챙겨볼듯. 하나 걸리는건 주인공을 좋아하거나 신경쓰는 여캐들은 많은데(이해는 감) 주인공이 이성으로, 연애감정으로 히로인들중 한명이라도 좋아하게되는게 잘 상상이 안감. 하렘보다 순애(일대일)파인데 차라리 하렘이 더 상상이 잘되서 좀 미리 괴로움.

공작님이 마법을 너무 잘 쓴다 [시리즈 독점](2022.3.9~/100화까지 열람)

-그냥 매열무로 계속 볼만했으나 쿠키쓰면서는 좀 고민인... 좀 걸리는게 주인공의 빙의하기 전 좋아했던 사람이랑 주인공이 빙의한 후 썸타는? 사람이랑 달라서 러브라인 결정나면 누군지 궁금하긴함.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022.3.28~2023.1.25 316화 완결/ 40? 50?화 열람)

-문피아에서 무료이벤트할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까지 술술 잘 안읽히는 거친말투?는 처음이었던듯. 거기에 주인공 포함 등장인물들에게 매력을 못느꼈어서 그런가 나중에 시리즈 들어오고 프패에도 걸리면서 다시 이어서 읽어볼까했지만 계속 손이 안가서 앞으로도 왠만하면 다시 시도 안할거같음. 

천재의 신들린 게임방송 [시리즈 독점](2022.3.30/332화까지 열람)

-걸그룹멤버 자주 나오고 어느순간부터 게임하는 내용도 별로 안재밌어지기 시작함. 근데 주인공 실물 부분공개되는 파트가 다시 내 관심과 재미 붇잡이서 주인공 실물 공개되는 날만 기다리는중......

빌런이 엔딩을 바꿈 (2022.4.6 유료화~2022.9.6 206화 완결/158화까지 열람)

-전작 괜찮게봐서 보기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딱 무난하게 괜찮게봄. 여러 시점이 나오고 그거 표기되는 방식이 조금 어색하긴했음. 

하렘걱정없고 최소 평타는 치는 느낌때문에라도 이 작가 신작은 앞으로 잘 챙겨볼 듯

아 마법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시리즈 독점](2022.4.6~/50화까지 열람)

-제일 뭐라 써야할 지 모르겠다. 아카데미나 첨단학교보단 허름한 시골학교같은 인상이 남아있음. 흥미롭거나 재밌거나 인상깊은 부분있나하면 지금 딱히 생각은 안나는데

50화 무료일때 하차없이 술술읽긴함...... 

패턴을 읽는 마법사 [시리즈 독점](2022.4.6~2022.11.7 225화 완결/153화까지 열람)

-설정이나 배경 나쁘지 않은 느낌에 의외로 주인공과 주변인물(동료들) 인간관계&러브라인이 너무 흥미진진했는데 나중에 대여권줄때 마지막화 먼저 봤다가 팍식함.

나 빼고 다 회귀자 [카카페](2022.4.7~/45화까지 열람)

-이 작가님 전작(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처럼 초반부 내용이랑 설정은 너무 흥미로워서 잘봤음. 

근데 튜토리얼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때부터는 전처럼 흥미롭지 않아서 하차... 

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카카페](2022.4.15~/60화까지 열람)

-주인공 이전생이랑 관련있어보이는 떡밥들은 관심있는데 아카데비 주인공 주변인물들에게 매력도 못느끼고 재미도 못느껴서 결국 하차.

눈 떠보니 과학고 천재 [시리즈 독점](2022.4.20~2022.11.6 325화 완결/58화까지 열람)

-다른건 그럭저럭 넘겨서 보다 결국 여선생님이랑 이뤄진거보고 관심해제함. 아무리 이전생에 성인이었어도 엄연히 주인공 지금몸은 미자학생인상태로만나서 그런가 심하게 지뢰포인트가됨.

퇴역병의 아포칼립스 [시리즈 독점](2022.4.27~/235화까지 열람)

-한편씩 읽는거보다 몰아서 읽어야 더 괜찮게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아직 소장생각은 없어도 하차생각도 없음. 나는 주인공 성격이나 하는 거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작품보는데 지장 없는데 좀 불편하거나 안맞는 사람 있을수도. 이제까지 읽어봤던 다른 작품들의 퇴역병들이랑은 좀 결이 다른 느낌?

파티에서 추방된 영웅이 너무 뛰어남 [시리즈 독점](2022.5.4~/130화까지 열람)

-주인공이 유능한캐릭터긴 한데 가지고있는 능력?스킬?이 미묘함. 청영사에피소드부터 더 뭔가싶고(아카데미넣고싶었다) 늘어지나싶고 왜넣었나싶은 부분이 늘어난듯.

매열무로 보고있긴한데 하차 고민중.

악역은 성검을 쥔다 [시리즈 독점](2022.5.12일~/171회까지 열람) 

-도입,초반부부터 봄에피 어느정도까지는 와 역대급이다 짱이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올리시렌 이상해지고 여름에피 들어가고부터는 마음에 안들어서 볼마음 싹 사라짐.

완결나면 올리시렌 어떻게됬나 확인해보긴 할듯. 

고대용사님이 힘을 안 숨김[시리즈 독점](2022.6.1~2023.1.4 226화 완결/51화까지 열람)

-아무리그래도 고대용사님이 너무한느낌. 세계관도 등장인물도 매력을 못느껴서 다른내용은 궁금하지 않은데 오히려 그래서 결말만 궁금한. 

악당에게서 살아남는 법 [시리즈 독점](2022.6.15~/204화까지 열람)

-적이 강해서 쉽게 리타이어되지 않고 그래서 늘 조마조마하고 주인공 아슬아슬해보이고......압도적인 실력이나 빠른 전개 같은 사이다는 없지만 

서사가 진행되면서 생기고 달라지는 신명 내용이 오타쿠벅차오르게해서 계속 보게됨. 이제까지 본 웹소들 중에서 신명 설정/내용/전개가  제일 매력적이라고 느낌.

아카데미 밥맛 교수가 되었다 [시리즈 독점](2022.7.13~53화까지 열람)

-다른의미로 주인공 불쌍하기가 역대급.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퀴벌레로 보인다고 생각만해도 진짜 죽지못해 살아있을거같단 생각이 듦. 근데 설정어그로랑 별개로 주인공 주변

학생들이 이래저래 주인공한테 마음품어가고 꼬여가는게 보여서 하차.

아카데미 괴도는 집에 가고 싶다 [시리즈 독점] (2022.7.20~/92화까지 열람)

-주인공인 괴도와  용사파티의 관계성이 너무 매력적인데 아카데미 주변인물들과 전개는 별로라 그게 대비되서 더 애매한... 

복수하다 발레 천재 (2022.7.21 유료화~/100화까지 열람)

-이런 능력/정체?에 이렇게까지 쉽게 발레도 잘한다고?? 라는 생각도 드는데 계속 보게됨. 특이하게도 이제까지 본 장소들 중에서 하렘이 제일 안거북한 작품. 

그치만 주인공이랑 여린이 일대일 주식 버리지 못함.

7황자는 애매해서 탈출합니다 [시리즈 독점](2022.8.24/106화까지 열람)

-라텔이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둘이 대비되면서 진행중인 전개가 흥미롭기때문에 당분간은 매열무로 계속 볼듯. 란이 빨리 주변인물들없이 혼자 다니는 부분도 보고싶고...

도입이나 초반부분은 더 넘기기 힘든 사람들이 있을수도?

악당의 죽은 자식 [시리즈 독점](2022.8.24/~139화까지 열람)

-죽음을 위장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악당으로 알고있던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이런건 괜찮았는데 주인공이 교관되고 주변또래에 비해 너무 세보이고 많이 외부활동(?) 하게 된 이후로는 잘 안보게됨. 빨리 죽은척 하는 부분만 보고싶고 그 뒤로 더 안보다가 완결편만 궁금해져서 볼것같은 느낌?

마법제국의 역대급 천재기사 [시리즈 독점](2022.10.12~/97화까지 열람)

-파란 피, 혈통같은거 나오는게 그 나죽고 혁명해라였나? 다른 작품 생각나기도했음. 50화 무료로 읽고 그뒤로 쿠리 1개씩 질러가며 더 읽었는데 음 읽을때 새벽+첫주행흐름+잔여쿠키 여유 상태라 그런거고 평소같으면 소장해가며읽진 않았을듯. 그래도 무료이벤트로 읽어보거나 매열무로 따라가는건 괜찮은 느낌. 아직까지 하차생각없기도하고.

백작가 망나니의 이중생활 [카카페](2022.11.11~/115화까지 열람)

-주인공이 능력을 키워나가긴하지만, 이제까지 읽은 이런 비슷한 소설들중 제일 오래 망나니모습 보이려해서+호픈당시 삼다무이벤중이였어서 생각보다 많이봐진듯. 

그치만 주인공이 영지 떠나면서 잘 안보게되다 하차.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시리즈 독점] (2022.11.30~)115화까지 열람)

-막 엄청까진 아니고 그냥 잘 보고 있는 중. 인간도 식재료로 볼 수 있다는 설정과 그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지성은 물론이고 인간이랑 소통까지 가능하고 능력도 짱짱한) 몬스터?괴물? 이야기들이 좀 흥미로움. 솔직히 메인인 주인공이나 주인공 능력인 요리보다 주인공이 상대해야할 적들에 대한 내용이 더 관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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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신작 투표하려니 떠오르는 작품이 별로 없어서 정리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그리고 그동안 장소방에서 눈팅만하다가 후기글 처음써보는데 막상 써보니 내 어휘력/표현력의 부족함이 너무 잘 느껴지더라. 나는 좋아 싫어밖에 못하는 오타쿠였던거야...ㅜ 

요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