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한국 오래동안 있어야해서 물어본 경우가 있었는데
회사 선배 / 나 / A군 이렇게 셋이 있는데
선배 - 다들 여름 휴가 가니?
나 -난 봄에 휴가 갔다와서 안감
A- 난 멕시코 감
나-근데 난 9월경에 병원 때문에 좀 길게 휴가를 내야할거 같은데 ..한 한달 걸릴지도 몰라서 어쩌지?
선배 -음..2주가 맥시멈인데 그것보다 더 길어지면 이머전시 어쩌고 코드를 써서 매니저가 처리할꺼야
나 코비드때 병원에 6주 입원했을때 그렇게 했거든
나-아 그렇구나 그럼 매니저랑 얘기를 해봐야겠다
하고 나는 대화를 마무리지음
근데 좀 있다 A 군이 어쩌다 6주나 있게 된거야? 많이 아팠어? 그러고 금방 회복은 했고 ?
이러면서 완전 걱정 스럽게 물어봐줌...그러니까 선배 10분동안 너무 아팠고 숨을 못쉬었고 악화되서 몰핀을 계속 맞았고 어쩌고
푸념 줄줄이 말함.
이런식의 일들이 ...나는 너무 많아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들으면 그걸고 끝내는데 상대방 얘기를 안궁금 해도 물어봐줘야 하는 거..맞지..?
아무생각 없다 A 군 같은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그때 항상 깨달아 ..아 맞다 내가 좀 물어 봤어야하는거였나봐..하고
예를 들면 전에는 동료가 넌 제일 좋아하는 컬러가 뭐야? 하면 난 핑크 대답하고 그냥 끝냄.ㅠㅠ
너는 ? 하고 물어 봐야하는데 그걸 매번 안해..매번 까먹어..ㅠㅠ
이거 미국에서는 문제 많은 거고 고쳐야하는거 맞...니...?
스몰톡이랑 다 너무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