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딴에 진짜 진지한 고민글이었는데
30분정도만에 조언 욕 조롱 몇십개 댓글 달리고
다른카테에서 글 구경하러 오고
한두개 해명댓글 달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글삭했는데
내 글 내용 욕하는 플도 몇개 타길래
진짜 심장뛰고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더쿠 못했음..
한 1년반넘게 못한거같아
내가 개쫄보인것도 맞긴함
한참 시간지나서 그때 돌이켜보면서 느낀건
어차피 짧은 글로는 내 상황을 다 설명하고 이해시킬수도 없어서
고민글같은걸 쓸거면
그냥 적당히 내 상황에 맞는말, 필요한 말만 걸러듣는게 정말 중요함..
그리고 나도 그 이후로는
내 기준 행동이 좀 이해 안가는 글이어도
그냥 스루하거나 최대한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려고 하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