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들한테 몇 번 종이접기를 선물 받았는데
이게 일본에선 오리가미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마음을 접어서 전하는 선물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정도로 마음을 담아서 주는 거야?
아니면 그냥 주는거야?
보통 한국인은 학 천마리 같은 거 제외하고 접은 종이를 잘 안 주잖아
처음에 받았을 땐 선물이라길래 이걸 왜 주지?… 하고 떨떠름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정서를 이해 못한 것 같아서…
사실 아직 잘 와닿지도 않아
종이접기 선물이 그래도 좋은 의미? 큰 의미?야? (한국보다)
우리나라에서 꽃 한 송이 선물하는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