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당한거임 정확히는
원래 한국에서부터 알던 사람한테 당한거고
엄마가 타지에 도착해서 차 사고 차 보험하고 그런거 다 그 사람이 도와줬나봐
근데 물론 혼자는 아니고 여러명 도와주는 척하면서 도와줌 이 사람이 전문가다 어쩌고 하면서
2년 후에 엄마가 변호사 사무실가니까 변호사 엄마 서류 보고 깜짝 놀라면서 빨리 이 서류 가져가서 그 사람에게 싸인 받으라고하더라고
그래서 왜 받아야하냐 이랬더니
그 첨에 도와준 사람이 울엄마에게 자기 자동차 보험금 매달 납부하는거꺼지 바가지씌움ㅋㅋㅋㅋ
2년 동안 우리엄마가 대신 내주고 있었던거임 ㅋㅋ
그 사람이 서류 보더니 이거 누가 준거냐고 대노했다고 함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변호사가 싸인 꼭 받아오라고 해서 받아야한다 나도 잘 모르는데 이제 나도 차 팔아야해서 그렇다 해서 겨우 싸인 받고 그 사람 차 보험금 안 내주게 됨
근데 그 사람 하도 사기치고 다녀서 그러고 8년 후? 그 사람 살해 당함
나 초4인거 초5때
누가 자택에서 칼로 찔러서 죽었다고 뉴스에 떴었는데 그게 그 사람이었음..
그 외에도 교회에서 교인 전원에게 다 50만원 100만원씩 쪼금식 야금야금 빌려서 야반도주한 사람도 봤고 학생들 상대로 사기치는 경우도 봤고 반대로 한국에서 사기 거하게 쳐서 거기로 도망온 사람도 봐서 난 너무 이해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