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몇회째지?
여튼 3년인가 4년째 갔었거든
처음에는 그저 밤에 전시보고 중간에 케이터링으로 와인 한 잔 과자 하나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제 선혜원은 아예 입장조차도 못하고 국제갤러리 쪽으로 갔는데 국제갤러리 2,3관으로 들어가는 그 좁은 골목길에 가장자리엔 먹는 사람들있고
그 사이로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약간 경사가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간 정말 사고나겠더라
국제갤러리 케이터링 줄도 학고재 넘어서까지 서 있어서 그냥 포기함 ㅋㅋㅋㅋ
원래 그냥 입구쪽에서 잠깐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전시는 진짜 뭐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ㅠㅠㅋㅋㅋㅋ
그럼에도 그 와중에 학고재 전시 너무 좋더라
개인적으로 학고재 공간 너무 좋아하기도 하는데
강요배 작가님 전시도 좋았고
난 특히 지하2층에 soon.easy 라는 작가님 그림이 너무 재밌더라
막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는 그림들이었어
마침 작가님이 계셔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 이런건 아트위크의 장점이긴한데 ㅎㅎ
특히 입구쪽에 한 5cm? 정도 되는 진짜 작은 그림이 있었는데
너무 내 취향이여서 하나 데려오고 싶었음 ㅠㅠ
암튼 너무 정신없어서 다른 갤러리는 갈 생각도 못했고
그냥 아트위크 끝나고 다음에 다시 가보려구 ㅠㅠㅠ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