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는 전시 늘 고퀄이고 만족했는데 일단 작품 수도 여기다른 전시 보단 적은 편이기도 하고 개취이번엔 생각보다 더 내 취향이 아니라 빨리보고 나왔어 설치미술도 그렇게까지 압도적인 느낌 못 받음 (올해 국현미 론뮤익이나 리움 피에르위그가 아직 잔상에 남아 그런지 시각적으로 덜 (?) 충격적인 느낌..) 그리고 흑인 인권 중심 작들이 대부분인데 직관적으로 첫눈에 밟히는 작들 보다는 컨텍스트를 읽어봐야 아.. 그렇구나 하게되는 작들이 많았어 아무래도 다른 정서에서 오는 것도 무시 못하니 크게 감정적으로 동요가 될 정도의 작들은 없었던 거 같아 그냥 어떤 류의 작품을 하는지 훑어 본 걸로 만족해
후기 아모레퍼시픽 마크브래드포드 한 40분만에 보고 온 후기.
1,353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