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거세게 오는 와중에 무리해서 갔다왔는데 진짜진짜 좋았어 유영국 김환기 작 다 보자마자 꽂히는 작들 뿐이었고 다른관에 전시된 상대적 신진작가 작품들도 다 너무 개성이 뚜렷하고 눈길이 계속 가는 작들이 많았어 금방 볼줄 알았는데 좋아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렀어 1시간동안 보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진 거 같아 사진은 김성윤 작가거야 색채가 정말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