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명확한 편인데 전시는 추상적인 편이라
길게 보려면 길게 보고 짧게 보려면 짧게 볼 수 있는 전시였어
미술 잘 모르는 입장에서 봐도 나쁘지 않은게 시선을 따라가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도록도 어려운 단어가 많았지만 가능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고...
3층에 영상 전시해주는데 그것도 좋았엉
근데 내가 풍경화 vs 추상화면 추상화가 취향인 쪽이라 취향이 아니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같아
길게 보려면 길게 보고 짧게 보려면 짧게 볼 수 있는 전시였어
미술 잘 모르는 입장에서 봐도 나쁘지 않은게 시선을 따라가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도록도 어려운 단어가 많았지만 가능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었고...
3층에 영상 전시해주는데 그것도 좋았엉
근데 내가 풍경화 vs 추상화면 추상화가 취향인 쪽이라 취향이 아니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