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내가 예당 고흐전 마냥 낑겨서 힘들었어 ㅠㅠ 아침 오픈 전부터 담밖에서 오픈런 줄 길고나와서 굿즈 사는것도 건물밖에서 한참 대기하느라 춥고정작 작품 뭐 봤는지는 기억에 안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