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다음주에 서울 가는데 전시회, 박물관 고민 봐줘!
925 6
2025.01.15 18:29
925 6

제주덬이고 어쩌다보니 급 다음주 월-화에 서울을 가게됨. 화요일은 신체검사 하고 아이맥스 영화 한번 볼거라서 넘기고

월요일 공항에 내리면 10시, 아마 지연되는거랑 뱅기에서 내려서 이동하는 시간 하면 10시반에는 지하철 타고 그럴듯?

 

아 그리고 나는 청각장애 4급이라 웬만한 전시회는 다 절반 가격에 볼 수 있음 그건 이득

 

어쨌든 원래는 고흐전 가고싶다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이게웬걸 관람 후기들을 보니 사람이 너무 많고... 작품은 데셍이 반이고 등등 혹평이 상당히 많은거야ㅠㅠ

서울 살아서 슬쩍 가는거면 가보겠는데 아무래도 비행기타고 제주에서 올라가는 거다보니

관람객들의 평가나 만족도가 낮은 전시회는 아무래도 좀 꺼려지는 게 있어

 

 

그리고 지금 두번째로 눈독들이는게 롯데뮤지엄 고혹의 보석... 이건데

일단 나덬은 로판작가라서 장신구 보석 이런거에 눈돌아가는 면이 없지않아 있긴 해

전시품이나 도슨트 내용도 슬쩍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음

 

아쉬운 점이라면 나덬은 청각장애라서 도슨트 설명이 얼마나 귀에 잘 들어올지 그게 좀 고민이고 (이어폰이 더 잘들려서 오디오 가이드로 다 들을 수 있으면 ㄱㅊ)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본 전시회가 작년..ㅋㅋ 디뮤지엄 반클리프 아펠 전시회였어서

그때도 보석을 봤는데 이번에도 또 보석을 봐? 싶은 게 조금 있어

근데 전시품이 되게 많고 그래서 알찰 것 같다는 생각은 있고....

 

 

비엔나1900...그리고 국중박?

사실 하나 고백하자면 원덬은 대학생부터 취준시기까지 7년을 서울에서 살았는데도 (코로나 이후 제주 본가 내려옴)

놀랍게도! 희한하게도! 이상하게도! 국중박을 단 한번도 안가봄

그래서 이참에 국중박을 가? 싶기도 해. 비엔나1900도 궁금한데 이것도 사람 미어터진다 그래서 살짝...고민...

 

 

어딜 가면 좋을까? 그리고 오전 10시 도착이면...아예 전시회 두탕..?...은... 너무 빡셀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3 잡담 월드아트페스타는 어떤거야? 21:45 11
2412 잡담 대구미술관 2026년 전시 일정 3 01.07 422
2411 잡담 국중박 지정 회차 지각하면 못 들어가는 거야? 2 01.06 574
2410 잡담 AI 도움 받아서 개인전 하는 작가들도 있을까? 7 01.06 484
2409 후기 2025 올해의전시 귀찮아서 안올리고 있는거 다 알아...- -* 2 01.06 471
2408 잡담 현대미술 너무 좋은데 너무 어려워.. 13 01.06 552
2407 후기 이번 인상주의계열 전시 다 다녀왔는데 5 01.03 982
2406 스퀘어 [호암미술관] 루이즈 부르주와 : 덧없고 영원한 2 01.02 455
2405 잡담 리움-호암 셔틀 타본 사람!?!??! 3 01.02 409
2404 스퀘어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3 01.02 545
2403 스퀘어 [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 2 01.02 260
2402 잡담 새해 복 많이 받아! 11 01.01 167
2401 후기 나만의 2025 전시회 기록 4 25.12.31 587
2400 잡담 국중박 상설전 요즘도 사람 많을까? 2 25.12.31 475
2399 후기 이불 : 1998년 이후 (리움미술관) 4 25.12.31 357
2398 후기 국중박 인상주의 보고 왔어 2 25.12.30 585
2397 후기 사비나미술관 - 색죽 비선 / Beyond Cinema 2 25.12.30 236
2396 후기 헤일리 티프먼 : 평범한 하루의 온도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1 25.12.29 379
2395 잡담 더현대서울 가면 어디서 밥먹어? 11 25.12.28 709
2394 잡담 전시보면 기념으로 엽서 사는데 전시장마다 인쇄퀄이 다른듯 ㅋㅋ 5 25.12.28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