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웨스 앤더슨2 보러 갔는데 사회적 이슈로 포기했어ㅠ
금방 보고 나오고 싶었는데 입구찾는것도 고역에 대기줄도 있었고 기차시간도 있어서 그냥 돌아갔다
살다살다 전시를 포기한적이 처음이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웨스 앤더슨2 보러 갔는데 사회적 이슈로 포기했어ㅠ
금방 보고 나오고 싶었는데 입구찾는것도 고역에 대기줄도 있었고 기차시간도 있어서 그냥 돌아갔다
살다살다 전시를 포기한적이 처음이야
콘서트장에서도 살수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