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 원래도 좋았는데 구성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이양
그시절 노래도 나와서 분위기 좋고 보는 재미 쏠쏠했어
사실 궁금해서 예매는 했어도 그렇게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2시간이나 봤지 뭐야ㅋㅋㅋ
고전 영화 보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더라고ㅋㅋ(응 나 영화 겸덬)
그리고 나는 쥘 세레 작품이 완전 취저였어 너무 예쁘더라!
무하는 말모 작품 별로 안 올 줄 알았는데 12개나 오고
7년 만에 봤는데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다웠어😳
(무하는 공간을 아예 따로 빼둠!
마이아트뮤지엄 가본 덬은 알만한 마지막 섹션의 구분된 공간에!)
토요일 점심 때 갔는데도 널널하고 좋았음!
관심 조금이라도 간다 싶으면 난 완전 추천!!
+아 그리고 팜플렛을 옛날 신문지처럼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
사진은 쥘 세레 작품 사진 하나 올리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