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에 갔는데 사람 많아서 놀람
애기들이 뭐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이랑 같이 연계해서 쌤이랑 전시보는데 귀여움
사진은 인트로랑 4-5구역만 가능
파리의 겨울을 그린 그림이 많은데 눈 오는 날 특유의 포근+따듯한 느낌이 나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빛을 엄청나게 잘 쓴다고 느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사진에서 빛 나오는 것처럼 그림의 빛이 느껴짐
전시장 나와서 굿즈 파는 곳 옆으로 판화작품 무료로 볼 수 있음
굿즈는 종류도 적고 퀄도 그냥저냥
평일 아침에 갔는데 사람 많아서 놀람
애기들이 뭐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이랑 같이 연계해서 쌤이랑 전시보는데 귀여움
사진은 인트로랑 4-5구역만 가능
파리의 겨울을 그린 그림이 많은데 눈 오는 날 특유의 포근+따듯한 느낌이 나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빛을 엄청나게 잘 쓴다고 느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사진에서 빛 나오는 것처럼 그림의 빛이 느껴짐
전시장 나와서 굿즈 파는 곳 옆으로 판화작품 무료로 볼 수 있음
굿즈는 종류도 적고 퀄도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