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피전>
주말 오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 적당히 있어서 좋았음
내가 아는 뒤피는 파란색 초록색 잘쓰는 사람인데 딱 그런 느낌의 그림이 많았음
그리고 뒤피는 이거저거 많이해서 패션, 판화, 일러스트 등도 있었어
판화 찍어보는 체험도 나름 재밌었음
그리고 첫 섹션 빼고 원화를 엄청 가까이서 볼수있게 배치해서 그점이 좋았음
더현대에도 있던거같은데 '전기의 요정' 축소버전 판화있는데 축소버전으로도 좋아서 8미터라는 실물 보러 파리가고 싶더라(맨마지막에 있는 영상에 실물 나오는데 소름 끼쳤음)
굿즈는 패브릭포스터가 좋아보였는데 전부 품절이고
도록살까고민했는데 화질이 별로라 안사긴했는데 아직도 고민되어서 다시 갈지도 모르겠다
더현대 전시는 블로그후기로만 보고 곧 가볼거긴한데
풍경화 좋아하는 나의 취향으로는 예당 작품 쪽이 더 취향인거 같음
<내셔널갤러리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라 기대많았던 전시회고 작품 수가 52점으로 많은 편도 아니고 완전 유명작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했음
작품 하나하나가 좋아서 다 보는데 오래걸려서 작품 수 적단 생각 안들었어
국중박에서 했던 영국초상화미술관전도 굿즈가 빈약했는데 이것도 빈약하더라 그래도 표지가 최애작품이라 도록사긴했는데 이거 인터넷서점에도 팔더라고ㅎ
주말 오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 적당히 있어서 좋았음
내가 아는 뒤피는 파란색 초록색 잘쓰는 사람인데 딱 그런 느낌의 그림이 많았음
그리고 뒤피는 이거저거 많이해서 패션, 판화, 일러스트 등도 있었어
판화 찍어보는 체험도 나름 재밌었음
그리고 첫 섹션 빼고 원화를 엄청 가까이서 볼수있게 배치해서 그점이 좋았음
더현대에도 있던거같은데 '전기의 요정' 축소버전 판화있는데 축소버전으로도 좋아서 8미터라는 실물 보러 파리가고 싶더라(맨마지막에 있는 영상에 실물 나오는데 소름 끼쳤음)
굿즈는 패브릭포스터가 좋아보였는데 전부 품절이고
도록살까고민했는데 화질이 별로라 안사긴했는데 아직도 고민되어서 다시 갈지도 모르겠다
더현대 전시는 블로그후기로만 보고 곧 가볼거긴한데
풍경화 좋아하는 나의 취향으로는 예당 작품 쪽이 더 취향인거 같음
<내셔널갤러리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라 기대많았던 전시회고 작품 수가 52점으로 많은 편도 아니고 완전 유명작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했음
작품 하나하나가 좋아서 다 보는데 오래걸려서 작품 수 적단 생각 안들었어
국중박에서 했던 영국초상화미술관전도 굿즈가 빈약했는데 이것도 빈약하더라 그래도 표지가 최애작품이라 도록사긴했는데 이거 인터넷서점에도 팔더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