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시쯤 갔던거 같아.
그때 한지원 도슨트님 도슨트도 함께 진행되어서 중간중간
옆에서 얻어듣기도 했었어 ㅋㅋㅋ 한지원 도슨트님도 재미있게 설명 잘 해주시더라 ㅎㅎ
내가 느낀 감상은 작가님은 다른 작가들처럼 많은 색을 쓰지 않으셨는데 모든 작품에서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
다른 덬들 후기처럼 사진 촬영이 금지여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더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생각있으면 진짜 꼭 가봐!
그때 한지원 도슨트님 도슨트도 함께 진행되어서 중간중간
옆에서 얻어듣기도 했었어 ㅋㅋㅋ 한지원 도슨트님도 재미있게 설명 잘 해주시더라 ㅎㅎ
내가 느낀 감상은 작가님은 다른 작가들처럼 많은 색을 쓰지 않으셨는데 모든 작품에서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
다른 덬들 후기처럼 사진 촬영이 금지여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더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생각있으면 진짜 꼭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