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족 무섭다고 싫어했는데
마트샤 용기 있잖니
장하다!!!
에스티니앙 나타나서 안심되 눈물흘림
지나가던 동생이 브리트라 보더니 취향이라고 한참 보다가 감ㅋ
자매가 쌍으로 인외 좋아함
뭔장면인지 또 까먹었죠
어쨌든 위기를 넘기고 누군가를 구하고 이렇게 웃는 빛전을 사랑함
메테이온아...
돌아오걸아...
ㅇ<-<
빵긋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정상은 헤르메스뿐이라고 생각한 순간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없이 저런 행동을 모두가 용인하고 행하고 있다는점이 진심 무서움
도치가족을 발견하다
나만이 죄를 알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모두가 웃고있다면 어케 안미칠수 있나요
메테이온아 ㅠ
돌아오걸아 ㅠ
베네스 안녕...
자식을 먼저 보내는걸 참척이라고 한대
저 씬에서 같이 줄줄 울었음 ㅠ
이제 내 사랑(하이델린)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자꾸 오류로 사진이 안올라가네
조울증때문에 약을 먹고 있어서 기억력이 심하게 안좋아서 효월 내용도 거의 기억이 안나는데
후반부 오니까 이다음이 어떻게 있지 걱정되고 기대돼
빨리 스토리 끝내고 다른 컨텐츠를 즐기고싶기도 하고 잼써서 스토리 안끝났으면 싶기도ㅋ
사랑은 위대한것이야 생이란 찬란한것이야 게임하는데 마음이 이렇게 풍요로워질수도 있는거구나
별생각없이 살고 있었는데 기억력이 좀만 더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네
하지만 첨보는듯한 기분으로 다시 볼수도 있으니 오히려 좋을수도
별 내용 없지만 끝까지 봐줬다면 고맙고 좋은 주말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