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법 다 배운상태 , 지금반은 이제 접영킥배움
지금 강사가 예전에 몇번 대타로 들어왔어서 내 진도는 대강 알고있음
첫날부터 수영 엉망이다 누구한테 배웠냐 이사람들(지금반)처럼 수영을 해야된다 비교질당함
물론 내가 진도에비해 자세가 엉망일 수 있음, 나도 교정받고싶어서 많이 알려달라고도 함
근데 지적만 오지게하고 알려주진않음. 그거 아니다 이거 아니다 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고있음
내가 하도 듣다듣다 열받아서 한번 물어봄, 진짜 어떻게해야하는지, 저분들은 대체 어떻게하는지 알려달라 나 모르겠다, 하니까 왜 모르녜 ㅜ
선생님은 저사람들처럼 하라고하고 저는 이래서 잘못됐다하는데 다른분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잘못된자세로 한다,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물어봄
누가 그렇게해요? 이러길래 다 그래요 했는데 진심 다 그러고 있었음.. 그러더니 저거 누구한테 배워서 다들 저러는지~ 이러면서 저게 아주 틀린자세는 아니라는거야 씨벌!₩!!!!!!!! 이런게 지금 몇주째 반복임
접영킥 알려주는데 웨이브 하지말래
다 웨이브 존나 하는데 나만 찝어서 웨이브로 접영할 필요가없대
나도 모르게 웨이브 넣나보다 발을 더 잘 눌러차야겠다 생각하고 걍 같이 하고있는데 웨이브 좀 하지말래.. 엉덩이가 안나오게 차라는건지 물어보니 걍 알아서 하래 근데 때마침 웨이브타면서 한분이 돌아옴ㅋㅋㅋㅋㅋ 웨이브는 상관없는데 웨이브접영은 할 필요가 없다, 근데 뭐 하든안하든 상관없다라는 기묘한 말을 남기고 다른레인으로 떠남 ^^^..
뭔가 나한테만 이러고.. 나는 잘 봐주지도않음.. 기존회원 한명이 나땜에
본인들이 초보된거같다하니 강사가 그런소리하지말라고, 니들이 자세 훨씬 좋다고 하는걸 들음..
근데 웃긴건 이 반이 대거 사람들이 그만두고 난리났었음.. 상급레인 사람들이 욕 한무대기하면서 다 그만뒀는데 그게 이 반이었음.. 왜 그만뒀는지 알거같음.. 본인이 처음부터 안가르친 사람들을 엄청 배척해 그게 너무 느껴지니까 솔직히 강습듣고 집 돌아올때 너무 자존감 떨어짐… 진짜 내가 수영 너무 엉망으로 하고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ㅜ 방금도 한바탕 서러워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