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 1번인데 원래 선생님 계실땐 4개 영법 돌아가면서 계속 반복했거든
그래서 초급반인데 초급반 너낌이 아닌것 처럼 빡시게 했었다가
이번달부터 선생님 바꼈는데, 새로우신분들도 많이 들어와서
절반은 기존처럼 4개영법 다하는 사람 절반은 자유형도 못하는사람 이렇게 섞인거야
새선생님은 킥판잡고 발차기부터 알려주시더라고... (기준을 못하는 사람한테 잡으신건지..)
두번 수업들었는데 진짜 숨 하나도 안차고 뭔가 운동한 느낌이 전혀없는거야
(킥판 없이 몇바퀴 돌고 싶은 마음ㅜㅜ)
4개영법 당연히 잘 못하니 하나씩 더 제대로 배우는것도 좋지만, 뭐랄까 운동갔는데 운동 하나도 안하고 온 느낌이랄까 ㅜㅜ
우짜냐 ㅜㅜ
옆 레인 중급 언니가 알아채신건지, 너 옆으로 와야겟어 그냥 넘어와 이러시는데
맘대로 넘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럴 실력도 안되지만 ㅋㅋㅋ
급 재미가 확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