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가 배영할 때 방향을 잘 못 잡는 계속 중간으로 오는 거 그러다 반대편 사람들이랑도 부딪힐 뻔 한 적 자주 봐서 항상 조마조마했거든
어느 날 또 중간으로 오다가 왕할머니랑 세게 부딪혔는데 사과도 안 하고 지나간 거야
문제는 왕할머니 팔이 안 좋아지셔서 원래 상급에 계시다가 중급(우리반)으로 내려온 거였거든 저때 부딪히고 통증이 계속 있으셨나 봐
다음 강습에서 두 분이 앞 뒤로 서셔서 왕할머니가 아주머니한테 이야기했나봐 그런데도 아주머니가 저더러 뭐 어떡하라고요! 해버려서 큰소리 남
강습 초반이었어서 자리 옮겨서 두 분 떨어뜨리고 마침 월 바뀔 때라 쌤이 아주머니 걍 윗반으로 올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