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영처음배우는데 물밖에서 다리드는 연습인가 그거 할때 다리 잘못들으니까 배에 힘줘야지! 운동좀 해 하면서 내 뱃살 터치하더라 다른사람들도 힘들어서 잘 못들던데 왜 나한테만 그러지
그러고 유아풀에서 연습할 때 그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지하면서 등짝 때리고
나이 많은 엄마뻘 강사라서 그런건가
수강생들이 대체로 나이가 많지만 내 또래도 있는데 걔한테는 안그러는것같은데 나만 왜이렇게 첫날부터 거리낌없이 대하지
등짝스매싱은 엄마도 아니고 살짝 기분나빴어
국민체육센터라 샤워실도 좁아서 샤워기보다 사람이 더 많은데 내가 먼저 나와서 씻고있었는데 갑자기 강사가 나한테 와서 화장실 안가고 싶어요? 이래서 자기씻게 비키라는 뜻이길래 그냥 계속 다닐거니까 거절하기 좀 그래서 잠깐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새 강사가 빨리 씻어서 다른사람이 자리 가져가려는거 맡아두고있었다고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꼽주고 당연히 화장실가서 수영복 벗어야되니까 좀 늦은건데 그것도 어차피 몇분안된듯 강사워낙 빨리 씻더라 다른 날에도 또 물어보길래 내가 좀고민하니까 다른 사람 씻고 나가는 자리 발견하고 그냥 가던데
그 후부터 어이없어서 그냥 일부러 샤워 늦게 씻으러가고
앞으로 계속 배우고싶긴해서 센터에도 말하기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자세를 잘 잡아주는것같지도 않고 고민된다